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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맹자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7월 24일 21시 43분
조회수
27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하늘의 이치를 일러 성이라 합니다. 인간의 본성은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것이므로, 천도인 성을 생각한다는 것은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선한 본성을 함양하고자 하는 노력을 의미합니다. 6) 올바름에 어긋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지언을 말의 네 가지 병폐라고 하면서 의에 어긋난 말을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왜 의에 어긋났다고 표현하는건가요? 7) 기백이란 씩씩하고 굳센 기상을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8) 사덕은 함양하는 것이고, 사단은 확충하는 것입니다. 사단에 따른 지속적인 도덕적 실천을 통해 사덕을 완성해 가는 수양의 과정을 사단 확충이라 합니다. 추가) ‘인’은 나의 이기적인 마음에서 벗어나 천지만물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덕이기 때문이고, 예는 사람이 따라야 할 규범이기 때문이며, 의는 마땅함이요 사회적 정의이기 때문입니다. ▒▒▒▒▒▒ [서예림 회원님의 글] ▒▒▒▒▒▒ 1) 성(=정성 성)은 그 자체로 천도이고, 성을 생각하는 것이 인도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슨뜻인지 모르겠습니다 6) 지언을 말의 네 가지 병폐라고 하면서 의에 어긋난 말을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왜 의에 어긋났다고 표현하는건가요? 7) 호연지기를 하늘의 도를 깨닫고, 하늘이 인간에 부여한 도덕적 의무를 충실히 실천함으로써 길리지는 도덕적 신념의 기백이라고 하는데 기백이 무슨뜻인가요? 8) 보통 사단은 함양하고 사덕은 확충하던데, 함양과 확충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추가) 천하의 넓은 저택(즉 仁)에 거하고, 천하의 바른 입장(즉 禮)에 서고, 천하의 대도(즉 義)를 가는 것이 된다.(원문) 맹자(孟子)가 대장부를 설명할 때 '인(仁)'을 '천하의 넓은 저택', '예(禮)'를 '천하의 바른 자리', '의(義)'를 '천하의 큰길'에 비유하여 표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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