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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주자 질문드립니다 2]

작성자
서예림
등록일
2026년 07월 26일 08시 44분
조회수
27
첨부파일
14) 성의가 왜 행 공부에 속하는지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성을 행하고 악을 제거하려는 그 뜻을 진실되도록 다듬는 공부라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뜻이 의지를 이야기하는것인가요?? 그리고 성의의 실천 방법으로 신독이 있는데 그 이유가 내 마음의 의지(意)는 남들은 모르고 나만 아는 미묘한 영역이므로, 홀로 있을 때의 마음 발동을 삼가는 신독이 필요한 것인가요? 15) 중행경지에서 공부의 목적은 본성을 밝히고 그것을 삶에서 실현하는 것이고, 행 공부는 인간됨을 바탕을 직접 보존하고 길러내는 일이므로 중요하다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본성을 밝히고에서 본성과 인간됨의 바탕은 하늘이 부여한 순선한 본성인 본연지성(인·의·예·지의 덕성)을 뜻하나요? 즉 머리로 이치를 아는 것(知)을 넘어, 행(行) 공부를 통해서만 그 선한 본성을 사욕으로부터 직접 지켜낼 수 있기에 행 공부를 지 공부보다 중요시한것인가요? 16) 명명덕: 사욕을 극복하여 내면의 사덕(인·의·예·지)을 온전히 발현함 (=수기) 신민: 나의 명명덕을 바탕으로 백성들이 스스로 명덕을 밝히도록 도움(=안인)/ 지어지선: 명명덕과 신민을 치우침 없는 완전한 선(지선)의 경지까지 끌어올려 머물게 함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나요? + 지어지선을 사리의 당연함의 극치라고 하던데 사리의 당연함의 극치라는 말이 와닿지 않고, 무슨말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추가) 마음의 작용을 통해 인을 현실화한것이면, 측은지심(=정)아닌가요? 그런데 왜 마음의 작용을 통해 인을 현실화한것을 명명덕이라고 부르나요? 추가) 1) 만물통체일태극: 만물을 전부 합쳐서 근본을 보면, 결국 하나의 태극(=리)을 근본으로 삼고 있음 예) 사람의 리 = 비둘기의 리 = 바퀴벌레의 리 (=일리) 2) 일물각구일태극: 근본에서 개별 사물로 내려가면, 만물은 저마다 하나의 완전한 태극(=리) 을 온전히 품수(받음), 이처럼 개별 존재가 자신 안에 품고 있는 온전한 이치(리)를 바로 본성(性)이라고 함 3) 기질의 다름으로 인해 (사람의 기질, 비둘기의 기질, 바퀴벌레의 기질은 같지 않음) 그런데 이(理)와 기(氣)는 절대 서로 떨어질 수 없어서(이기불상리)이치는 언제나 기질이라는 그릇에 담겨서만 현실로 발현 따라서 기질의 영향으로 인해 사람의 리, 비둘기의 리, 바퀴벌레의 리는 같지 않음. 이것을 분수리라고 함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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