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정약용 질문드립니다+왕수인 질문드립니다(1)]
- 작성자
- 서예림
- 등록일
- 2026년 07월 30일 10시 17분
- 조회수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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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약용이 말하는 상제란 기독교의 신과 비슷한 개념인가요?
4)
정약용의 단시설에서 사단을 선천적 도덕적 직심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한자 그대로 네 가지 솔직하고 정직한 마음(四心)맞나요?? 만약 맞다면 왜 네 가지 솔직하고 정직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인가요?
<왕수인>
추가)
심체를 즐거움이라고 하면서 사심물욕의 속박에서 벗어나 도와 합일하여 천지만물과 일체가 된 경지에서 실현되는 자유롭고 기쁨에 머치며 생기에 찬 심경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도와 합일이란 내 마음에서 사욕을 걷어내면, 내 마음(心)이 도덕 법칙(道)과 완전히 하나가 되는 심즉리상태가 되고, 세상 모든 만물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공감(仁)하게 된 궁극의 자유로운 상태를 뜻하나요?
1)
내 마음 본체(심체)에 하늘의 이치(천리)가 이미 다 들어있음.(심즉리)
그리고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하늘의 이치를 본성(性)이라고 하는것인가요?
주희랑 비교를 해봐도 주희는 마음 속에 이치(천리=성)가 들어있다고 보았고,
왕수인은 마음 자체가 이치(천리=성)이다고 본 것인가요?
주희는 사덕(=성)/사단(=성이 발한 정)이라고 보지만, 왕수인은 사덕(=인의예지), 사단(측은/수오/사양/시비)는 모두 마음이 발한것임(사단은 사덕이 발한것 아님!) 즉 사단과 사단은 모두 그 자체 성인 마음이 현실의 다양한 인륜관계에서 발현된것 ex) 우물에 빠지져는 아이를 발견했을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듦. 이 마음을 측은지심(사단)이라고 부르고, 이 마음이 곧 인(사덕)임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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