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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7~8월 강의질문]  아리스토텔레스 해설 19번 질문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7월 31일 09시 28분
조회수
15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행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에 따르면, 실천적 지혜가 있는 사람이 자제력 없는 사람일 수 없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그 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실천적 지혜를 지닌 사람은 모든 종류의 품성의 탁월성을 지닌 사람인 반면, 자제력 없는 사람은 품성의 탁월성을 지닌 사람이 아니다. 둘째, 실천적 지혜를 지닌 사람은 판단대로 실천하는 사람이지만, 자제력 없는 사람은 판단에 반하여 행동하는 사람이다. ▒▒▒▒▒▒ [곽윤지 회원님의 글] ▒▒▒▒▒▒ 실천적 지혜가 있는 사람 가운데 자제력없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으로 '실천적 지혜는 모든 도덕적 문제 상황에서 중용의 상태를 아는 현명함이므로, 그것을 지닌 사람은 모든 종류의 품성의 탁월성을 소유한 사람이다. 반면에 자제력 없는 사람은 품성의 탁월성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이다. 따라서 ㄷ의 주장은 잘못이다' 라고 해설을 적어주셨는데, 1. 실천적 지혜가 애초에 중용의 판단+실행 까지 보장하는 개념이라(15번 해설 참조함) 문제인거라고 생각해서요. '실천적 지혜는 구체적인 상황에서 중용에 대한 판단 뿐만 아닐라 그에 따른 실천을 이끄는 능력이므로 ㄷ의 주장은 잘못이다' 라고 적으면 오답일까요? 2.오답이라면 왜 꼭 품성의 탁월성 얘기를 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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