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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한비자 질문 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7월 31일 13시 48분
조회수
7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한비자에 의하면, 인간은 모두 본성적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행동합니다. 그래서 한비자는 인간의 본성을 ‘자신만의 이익을 계산하는 마음(計算之心)’이라는 용어로 표현합니다. 군주와 신하도 마찬가지입니다. 군주도 자신의 이익을 계산하여 신하를 다스리고, 신하도 자신의 이익을 계산하여 군주를 대합니다. 군주와 이해와 신하의 이해는 다를 것이므로, 군주와 신하의 마음은 서로 다르다고 한 것입니다. 2. ”이치란 사물을 이루는 문이며“라는 말은 이치란 사물들이 지닌 고유한 이치란 뜻입니다. 3. 법과 술을 통해 행위의 시비와 선악을 판단한다는 말입니다. ▒▒▒▒▒▒ [조채원 회원님의 글] ▒▒▒▒▒▒ 안녕하세요. 한비자를 공부하던 중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1. 교재 p.579 원문 중 ”… 그런데 위에 현명한 군주가 있으면 신하는 사심을 버리고 공의를 행하지만, 위에 폭군이 있으면 신하는 공의를 떠나 사심을 행한다. 따라서 군신은 서로 마음이 다르다.“에서 ”군신은 서로 마음이 다르다.“는 정확히 어떤 뜻인가요? 2. 교재 p.580 두 번째 원문에서 ”이치란 사물을 이루는 문이며“이라는 말이 이치는 사물을 이루는 근원이라는 뜻으로 이해했는데, 제가 이해한 바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3. 교재 p.581 두 번째 원문에서 ”…통치는 법술에 의거하고 상벌을 통해 시비가 가려지도록 하며 저울에다 무거운지 가벼운지 달아 본다.“ 중 ”저울에다 무거운지 가벼운지 달아본다.“라는 말을 법이나 형벌을 통해 시비를 가린다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정확한 의미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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