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이황 질문드립니다(2) +이이 질문드리니다(1)]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26년 07월 31일 14시 06분
- 조회수
- 22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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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8) 아래 동일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9) 이황은 거경의 역할을 확대하여 모든 형태의 내면적 성찰 공부를 거경의 포함시켰기 때문입니다.
3) 네.
▒▒▒▒▒▒ [서예림 회원님의 글] ▒▒▒▒▒▒
8)
주일무적: 공부할 땐 공부만, 대화할 땐 상대방에게만 집중 / 상성성: 잡념이나 사사로운 탐욕이 틈타지 않게 계속 경계 / 기심수렴 불용일물: 외부 자극을 만났을 때 욕심에 흔들리지 않도록 다잡음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나요?
9)
마음과 뜻을 바르게 하는 성의정심(誠意正心) 이나, 타고난 선한 본성을 잘 지키는 '존덕성’ 공부인 경을 통해서 궁리가 온전해 질 수 있는 이유가 아무리 깊이 있게 사물의 이치를 연구(궁리)하려 해도, 마음이 딴 데 가 있거나 사사로운 욕심(사욕)에 흔들리면 이치를 올바르고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없어서 그런것인가요?
보통 주희는 거경을 본령공부/ 지: 격물치지 / 행: 성의정심수신제가로 구분한데
이황은 거경: 성의/정심/존덕성/ 지: 격물치지 / 행: 수양의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일체의 실천적 행위
라고 합니다…. 이황이 거경에 왜 성의/정심를 포함했는지 헷갈립니다
3)
이이는 여기서 마음은 리와 기의 묘합으로 구성되며 본연의 성을 그 안에 갖추고 있는 기라고 합니다. 기라고 하는 이유가 리(理)'는 스스로 움직이거나 작용하지 못하므로, 내면에 이치(理)를 담은 채 실제로 지각하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주체인 마음(心)은 존재론적으로 '기(氣)'에 해당하기 때문이라고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율곡이 말하는 성발위정과 심발위의를 반대한 이유가 율곡은 '정(情)은 성(性)이 발한 것, 의(意)는 심이 발한 것'이라고 분리해 버리면, 마치 마음 작용에 두 개의 근원(성/심)과 두 개의 작용(정/의)이 따로 존재하는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킨다고 보았기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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