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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왕수인 질문드립니다(3)]

작성자
서예림
등록일
2026년 08월 03일 00시 24분
조회수
13
첨부파일
5) 명명덕: 욕심(사심물욕)을 제거하여 내 마음속 양지의 밝음을 그대로 회복하는 것 2) 친민: 내 마음의 양지를 밝히면(체), 자연스럽게 백성과 만물을 사랑하는 행동으로 드러나게 됨(용) 3)지어지선: 명명덕과 친민의 근본 원칙인 '양지'를 완벽히 회복해서, 오직 그 양지에 따라서만 흔들림 없이 행동(처신)하는 상태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나요? 7) 주희는 격물->치지->성의->정심을 단계별 순서로 나눴지만, 왕수인은 이 네가지를 전부 하나의 공부(치양지)로 묶어 버렸음(격물=치지=성의=정심) 격물: 내가 마주한 상황에서 바르지 못한 욕심을 제거해 올바르게 행동하는 공부입니다. (수양의 실제 행동 내용) 치지: 내 마음속 양지가 알려주는 도덕적 판단을 삶에서 100% 실현(확충·실행)하는 공부 / 성의: 마음에서 일어난 생각(의념)이 선을 좋아하고 악을 싫어하도록 속임 없이 진실되게 만드는 공부(신독 공부가 필요)/ 정심: 사심물욕으로 인해 악에 빠진 마음을 원래의 바른 상태로 돌려놓는 공부 / 격물=치지=성의=정심=치양지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은가요? 그리고 주희는 격물 -> 치치, 왕수인은 치지 -> 격물 맞나요?? 9) 진전독실 = 행/ 명각정철= 지 맞나요? 양명이 말하는 진지는 지행의 본체라는 말은 양명에게 '지(知)'란 머릿속 관념이 아니라 '실천이 포함된 참된 앎(진지)'뿐이며, 따라서 따로 진지를 구별할 필요 없이 지(知)라는 단어 속에 진지를 포함(포섭)해서 쓴다 지는 행의 주의이고 , 행은 지의 공부(실현수단)이다 라는 말은 예를 들면, 지(知): 내 마음속 양지가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해!"라고 목적과 방향(주의)을 정해줌** 행(行): 그 마음(지)을 완성하기 위해 실제로 부모님 안부를 묻고 어깨를 주물러 드리는 행동(실현 수단)을 함**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10) 1.지(知)만 있고 행이 없다? → 그건 진짜 양지(知)를 발현한 게 아님 2. 행(行)만 있고 지(知)가 없다? → 그건 맹목적인 행동일 뿐 3. 양지를 온전히 실현함(치양지) → 앎(知)과 행함(行)이 완벽하게 하나로 만나는 순간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11) 주희는 그냥 앎(지)과 참된 앎(진지)을 구분해서, 머리로 대충 아는 단계(지) -> 깊이 깨달아 확실히 알아서 실천으로 옮겨지는 단계(진지)를 구분하지만 , 양명은 그냥 앎(지)과 참된 앎(진지)를 구분지 않고 합침! 왜냐하면 행동으로 안 옮겨지면 그건 '지'라고 부를 수도 없음. 따라서 양명이 "지(知)"라고 말할 때는 이미 당연히 실천을 품고 있는 "진지(眞知)"를 뜻함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12) 흐름이 왕수인이 먼저 대학의 여덟 항목인 격물/치지/성의/정심~~에서 치지를 주희랑 다르게 치양지로 해석해, 양지의 작용을 방해하는 사심물욕의 장애를 제거하여 양지가 판별하고 결정한 것을 힘써실천함으로써 양지의 지극함을 실현하는 공부라고 해석함. 그런데 사실상 양지의 작용을 발행하는 사심물욕의 장애를 제거하는 부분은 의념의 바르지 못함을 제거하여 심체의 바름을 회복하는 공부인 격물과 같은 뜻이고, 양지가 판별하고 결정한 것 을 힘써 실천함으로써 양지의 지극함을 실현하는 공부은 치지이기 때문에 대학의 팔조목인 격물과 치치는 격물=치치=치양지인건가요? 즉 왕수인에게 격물과 치치는 별개의 단계아니라, 사심물욕을 제거하여 일을 바로잡고(격물) 양지의 지극함으 실현하는(치지) 동일한 치양지 공부의 양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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