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월 강의질문] 서양 고대 기출 분석 질문
- 작성자
- 이상희
- 등록일
- 2026년 08월 03일 15시 04분
- 조회수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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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2020년 기출 1번>
-조건에 나의 윤리적 입장에서 가의 윤리적 입장의 논리적 모순을 드러내는 논변을 작성하라라고 나와있습니다. 교수님이 가는 프로타고라스, 나는 플라톤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상 답안 작성에서 이 조건은 소크라테스의 덕의 단일성을 이야기하는 문제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문항을 보고 지덕일치 논리를 쓰는건가 싶었는데, '나'가 소크라테스가 아니기 때문에 막막했었는데요, 왜 답안은 소크라테스의 답안인 덕의 단일성 논증을 쓰는 것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플라톤도 덕은 단일하다라고 이야기 했었나요? 더하여 가 제시문을 보면 덕의 교수 가능성이 나오는데 프로타고라스에서 인간 만물 척도설과 덕의 교수는 양립 불가능하다라는 모순을 가진점이 있었는데 해당 내용은 작성하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플라톤의 '절제'와 '용기'의 함의를 살펴보면 용기는 비이성적 욕구를 억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이성의 명령을 두려움없이 실행할 때 형성되는 덕이라고 나와있는데요, 여기서 욕구를 억제한다는 것을 절제에서는 사용할수 없는 표현인 것일까요? 절제 역시도 욕구하는 부분의 덕으로 그 욕구를 절제할때 생기는 덕 아닌가요...? 둘 다 욕구를 절제하는것처럼 느껴지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아리스토텔레스
1. 아리스토텔레스는 영혼의 구분에서 이성 그 자체를 소유하고 있는 부분과 이성적으로 헤아리는 부분으로 나뉘는데요 여기서 이성 그 자체를 소유하고 있는 부분과 관련된 탁월성이 지적인 탁월성으로 학문적 인식,직관적 지성, 철학적 지혜, 실천적 지혜, 기예 모두를 포함한다면 이 모든 것이 교육을 통해 형성되는 것인가요?
이성적으로 헤아리는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욕구하는 부분과는 별개인것일까요?
2. 2번 문항에서 탁월성에서 비롯된 행위는 첫째로 ~ 이렇게 서술되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탁월성에서 비롯된 행위가 탁월성에 따라 일어난 행위와 같은 말인것일까요?
(개념 보충 자료에는 탁월성에 따라 일어난 행위라고 나와있습니다 ) 나아가 이 제시문 원문을 보면 '탁월성에 따라 생겨난 것은 설령 그것들이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잇다고 하더라도 정의롭거나 절제 있게 행해진 것이 아니며, 행위자 또한 어떤 상태에서 그것들을 행해야만 정의롭거나 절제 있게 행해지는 것이다.'라는 부분이 추가로 나옵니다. 이 부분이 탁월성에 따라 생겨난 것이면 덕이 있는 것인데 왜 절제 있게 행해진 것은 아니라고 하는 것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3. 8번 문항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천적인 삶을 위해 품성의 탁월성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품성의 탁월성과 실천적 지혜는 땔 수 없는 것으로 이해했스비낟. 그렇다면, ㄴ 실천적 삶에서 필요한 덕을 실천적 지혜라고 볼 수 는 없는 것일까요? 나아가 실천적 지혜역시 지적인 탁월성으로 교육을 통해서 형성되는 것이 맞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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