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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아리스토텔레스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8월 07일 10시 16분
조회수
8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참으로 좋고 유익한 것에 대한 무지와 보편적인 것에 대한 무지는 무지로 말미암은 행위가 아니라 모르면서 한 행위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참으로 좋고 유익한 것에 대한 무지란 인간에게 참된 선이 무엇인지에 대한 무지를 말하는 것이고, 보편적인 것에 대한 무지란 마땅히 행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할 보편적인 행위의 원칙에 대한 무지를 뜻합니다. 분노와 만취로 인한 행위는 둘 다에 해당하고, 둘 다 못됨(나쁨)의 원입니다. ▒▒▒▒▒▒ [박승환 회원님의 글] ▒▒▒▒▒▒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행위의 책임문제 중에서 무지로 말미암은 행위는 비자발적 행위로 보았지만 그중 유익한 것에 대한 무지와 보편적인 것에 대한 무지는 비자발적 행위로 보지 않았습니다. 근데 유익한 것에 대한 무지와 보편적인 것에 대한 무지의 차이점이 헷갈립니다. 분노와 만취에 의한 행위는 둘 중 어디에 속하나요? 유익한 것에 대한 무지와 보편적인 것에 대한 무지를 구분짓는 것이 필요해 보이는데 명확한 구분이 어렵습니다. 또한 둘다 못됨의 원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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