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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8월 07일 12시 28분
조회수
8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1. 강의 시간에 말씀드렸듯이, 정의와 절제를 동일한 성격을 지닌 것으로 보는 플라톤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플라톤이 내린 규정적인 정의를 그 자체로 숙지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육체를 지성의 활동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보기 때문에 그와 같은 주장한 것입니다. 그리고 플라톤이 오직 죽음에 이르러서야 이데아를 인식할 수 있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1. 품성의 탁월성이 습관을 통해 생겨난다는 것은 경험적으로 자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태어나면서부터 품성의 탁월성과 실천적 지혜를 가진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존재하고, 우리가 그 사람을 안다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은 무너지겠지요. 2. 덕 있는 사람은 이미 절제의 덕을 소유한 사람으로서, 항상 절제있게 욕구하는 사람입니다. ▒▒▒▒▒▒ [이상희 회원님의 글] ▒▒▒▒▒▒ 1. 플라톤에서 정의와 절제의 개념이 유사하게 느껴지는데 둘 다 '이성의 명령을 따라 나머지 부분들이 이성의 명령에 복종하여 영혼의 질서와 조화가 생기는 상태'라고 적어도 되는 건가요..? 2. 플라톤에서 이데아는 오직 지성의 활동을 통해서만 인식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현대 사회와 윤리 죽음관에는 죽음에 이르러서야 이데아를 인식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그렇다면 죽은 후에 지성의 활동을 통해 인식이 가능하다는걸로 들리는데 죽은 후에는 아무것도 못하는것 아닌가요...? 저 두 문장이 어떻게 양립 가능한 것인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아리스토텔레스> 1. 품성의 탁월성은 본성적으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그 이유는 본성적으로 생겨난 것은 본성과는 다르게 습관을 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나와있습니다. 근데 이 내용을 아무리 읽어봐도 품성의 탁월성은 습관으로 생긴다를 미리 전제에 두고 논리를 펼치는것처럼 느껴집니다. 품성의 탁월성은 왜 습관으로 형성이 되는 것일까요,,,? 그 이유를 자연적 탁월성을 활동을 통해 완성하여 품성의 탁월성이 되기 때문에 품성의 탁월성은 습관을 통해 형성이 되는 것이고, 그 이후에 본성이 아니라는 논리로 깊이를 더해가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되는 것일까요? 2.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덕 있는 삶은 품성의 탁월성을 소유한 삶이고, 실천적 지혜를 소유한 삶이기 때문에 나쁜 것을 욕구하지 않고 올바른 것만을 욕구하는 삶으로 이해헀습니다. 그렇다면 덕 있는 삶과 덕 있는 사람은 욕구를 절제하지 않아도 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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