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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7~8월 강의질문]  [노자 질문드립니다(2)]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8월 07일 19시 26분
조회수
6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① 네. ② 네. ③ 복명: 여기서 ‘명’은 근본적으로 도를 지칭하는 것이므로, 복명이란 도와의 합일을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나아가 그것은 명은 도로부터 부여받은 인간의 참된 본성으로 의미하므로, 복명은 또한 인간의 참된 본성을 회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常): 상도(常道), 즉 우주만물의 이치이나 근원인 도를 의미합니다. 복명을 통해 드러나는 도의 영원불변한 참모습 명(明): 도에 대한 참된 앎을 의미합니다. ④ 네. <2> 유약한 삶이란 자기 이익의 실현을 위해 강함을 추구하지 않고, 처하, 겸손, 부쟁을 실천함으로써 만물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삶입니다. <3> 외부의 인위적인 통제 없이 도로부터 부여 받은 자신의 고유한 본성에 부합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 [서예림 회원님의 글] ▒▒▒▒▒▒ <1> ① 일손법(위도) 인위적 지식과 욕구를 날마다 덜어내는 수양 방법 (위학/유가와 반대) ② 허정(허정심) 덜어낸 결과 다다르는 마음 상태 (마음을 비운 허(虛) + 흔들림 없는 정(靜)) ③ 복명 & 명(明) 복명: 본래의 자연적 모습(생명)을 회복함 상(常): 복명을 통해 드러나는 도의 영원불변한 참모습 명(明): 그 도의 참모습(상)을 제대로 깨닫는 참된 지혜 ④ 현동 & 화광동진 현동(玄同): 도를 체득하여 도와 하나가 된 성인의 경지 (만물과 차별 없이 교감함) 화광동진(和光同塵): 현동을 이룬 성인이 자신의 지혜와 재능을 밖으로 자랑하며 내세우지 않고, 속세와 어울려 살아가는 삶의 태도 (그런데 왜 여기서 속세와 어울리는 삶을 얘기하나요? 보통 도가사상가라고 하면 산속에 숨어 사는 은둔자가 떠올라요..)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2> 유약한 삶이란 상황에 유연하게 맞춰 부러지지 않는 버드나무나 물처럼 사는 삶으로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3> 이상적인 정치를 무위의 정치라고 하면서 백성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도록 내버려 둔다고 합니다. 여기서 백성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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