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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8월 07일 19시 47분
조회수
12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이황은 두 표현을 모두 사용하였습니다. 2. 네. 3 주희의 이일분수 개념과 이이의 이일분수 개념의 동일성 여부에 대한 학자들 사이의 이견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주희의 주장과 이이의 주장을 각각 그 자체로 명료하게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4. 중용을 보면 희노애락이 발하지 않은 것을 ‘중’이라 하고, 중을 ‘천하의 큰 뿌리(天下之大本)’라고 정의합니다. 천하의 큰 뿌리는 천지말물의 본체를 말하는 것으로, 그것은 천리입니다. 또한 천리가 형기에 내재한 본연지성을 일컫는 것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희노애락이 발하지 않은 것을 중’이라는 말은 미발의 모든 상태가 중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5. 동학은 2022년 개정 교육 과정 내용 요소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교육과정 내용 요소가 출제 범위의 기준이 된다고 가정하였을 경우, 동학은 출제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불안하시면 동학 관련 기출 문제를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 [김민주 회원님의 글] ▒▒▒▒▒▒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주희 이황 이이 질문드립니다 1.이황은 존천리거인욕(인욕을 제거)이 아니라 존천리알인욕(인욕을 막음)으로 구분해야만 할까요? 2. 기심수렴불용일물은 주희가 주일무적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한 수렴과 다를바 없으며, 주희 이황 이이 공통 경 수양 방법으로 알고 있어도 문제 없을까요? 3. 교재 이이가 주희의 이일분수에 대해 해석한 것은 논쟁이 있는 부분이므로 출제 기피되는 부분이라고 말씀해주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율곡의 이일분수 해석(이일기분수)과주희와 율곡의 이일분수 해석의 차이점(인물성론의 차이) 이부분은 넘어가도 될까요? 4. "희노애락이 발하지 않은 것을 중" 중용에 이러한 구절이 나와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간 중을 미발 시 성이 온전히 보존된 이상적인 마음의 상태이지, 미발의 모든 상태를 중이라고 할 수 없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 구절을 보니 미발을 모두 중이라고 하는 것처럼 나와있어서 제가 오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질문드립니다! 5. 강의 초반에 동학에 대해 말씀해주신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질문드립니다! 동학은 출제 범위에서 배제된 것인가요 단지 비중이 낮을 뿐 언제든 나올 수 있는 범위인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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