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강의질문] 이황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26년 08월 07일 20시 00분
- 조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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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주재한다’, ‘재료가 된다’는 말의 의미를 정확히 서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정의를 묻는다면 주희의 정의를 그대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3) 네. 말씀하신대로 서술하셔도 무방합니다.
4) 이황은 기본적으로 미발함양, 이발성찰에 대한 주희의 정의를 수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두 공부의 본질에 대한 주희의 정의를 그대로 서술하셔도 무방합니다.
5) 기대승과 이황 모두 사단과 칠정이 종류가 다른 두 개의 정이 아니며, 사단은 칠정에 포함된다고 주장한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칠정포사단은 기대승만의 입장이고, 이황의 입장이 아닙니다. 이황에게 있어서 사단과 칠정을 근원을 달리하는 두 종류의 정입니다.
조식
1) ‘내면을 밝힌다’는 것의 의미와 ‘밖으로 선을 결단한다’의 의미를 서술하는 것이 보다 나은 답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하나 회원님의 글] ▒▒▒▒▒▒
안녕하세요 교수님 질문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1) 1번
리와 기의 이상적인 관계에 대해 교재 441쪽에 리는 주재자, 기는 재료가 되는 관계로 서술되어 있어서 그렇게 암기하였는데 예시 답안대로 적어야 바람직한가요~~?
2) 6번
거경의 정의와 종류가 주희와 다를 바 없다고 해주셨는데, 서술 문제에서 주희가 정의한 것 그대로 따라도 될까요?
3) 6번
이발 시 경 수양 법에 대해 이렇게 작성했는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마음이 발하여 선악의 기미가 갈릴 때 경으로써 잘 성찰하여 선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4) 6번
이발 미발 시 경 공부법도 주희랑 동일하다고 해주셨는데
그렇다면 이황 문제에서도
미발존양 : 마음을 보존하고 본성을 기름
이발성찰 : 정이 성에 따라 절도에 맞게 발현될 수 있도록 성찰함
으로 써도 맞을까요?
5) 3번
설명해주실 때 기대승과 이황 모두 사단과 칠정이 종류가 다른 두 개의 정이 아니며, 사단은 칠정에 포함된다고 주장한다. 말씀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동안 사단과 칠정 모두 정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동일하다는 주장은 기대승과 이황 모두 동의하지만, 이황은 이기호발을 주장하기에 칠정포사단에는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혼란이 왔습니다
혹시 설명을 잘못이해했거나 개념을 잘못 이해한 걸까요??
조식
1) 1번
경의 정의에 대해서 내면을 밝히는 공부가 경이다
의의 정의에 대해서 밝으로 선을 결단하는 것이 의이다
이렇게 적는 것은 부족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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