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플라톤, 장자
- 작성자
- 김민주
- 등록일
- 2026년 08월 11일 20시 25분
- 조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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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질문드립니다
[플라톤]
1. 플라톤의 지행일치, 지덕일치
지행일치와 지덕일치에 대한 플라톤의 주장에 대해서는 논쟁이 존재하나요?
플라톤 이론에서 덕 관련 주장은 주지주의적 관점과 덕복일치설만 숙지하고 지행일치 지덕일치 문제는 넘겨도 될까요?
[장자]
1. 23년 기출문제 관련
1-1. "하늘과 짝하는 군자는 조물주와 어울려 ‘천지의 (일기)’에서 노닌다” 의미를
자연의 거대한 흐름과 변화에 자신을 맡기고, 인위적인 욕심이나 집착없이 자연의 순리에 따라 살아가는 것
외물의 속박에서 벗어나 절대적인 정신적 자유를 누리는 경지
라고 서술해주셨는데
"하늘과 짝하는 군자는 조물주와 어울려 ‘천지의 (일기)’에서 노닌다"라는 주장은 이상적인 삶의 모습인 소요유의 경지(정신적 자유의 경지, 물아일체의 경지)를 의미하는 것이 맞을까요?
1-2. 천지의 일기와 '기로 들어야 한다'에서의 기는 동일한 것인가요?
즉 둘 다 만물의 존재 근원이자 일원적 근거로서가 되는 기를 의미하는 것인가요?
2. 장자의 이상적 인간
신인(무공), 지인(무기), 성인(무명), 진인
다양하게 사용이 되는데 기입 문제에서 이들을 혼용해서는 안되고 각 의미에 따라 명확히 구분해야 할까요?
또한 12년도 기출에서 신인의 개념으로 제시된 '타고난 본성 그대로 살아가는 이상적 인간의 경지'는 나머지 진인 지인 성인까지도 모두 해당되는 설명인지, 신인에 대한 설명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3. 장자의 제물론을 바탕으로 한 비판
"어떤 것이 옳다고 고집하지 않으면 모두 옳은 것이기 때문에 그대로 맡겨두고 논변하지 말아야 . 한다"라는 장자의 주장은 장자의 입장에서 유가와 묵가 모두에게 비판 가능한 내용일까요, 유가만을 대상을 한 비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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