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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화엄종 질문드립니다(1)]

작성자
서예림
등록일
2026년 08월 11일 22시 42분
조회수
9
첨부파일
1) 화엄경 (일체유심조) : 세상은 마음(心)이 만든 망상이다(현상을 만들어내는 마음에 초첨) 법화경 (상자적멸상): 마음이 만들어낸 세상 모든 존재(제법)는 변하지 않는 고유한 실체(자성)이 없어 공하다(공 강조) 이렇게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화엄경과 법화경 둘다 공사상을 이야기하다 보니까 헷갈리네요.. 2) 상에 따른 이법계의 해명 = 눈앞의 현상(바깥 세상)은 텅 비어 가짜지만, 그것을 만들어내는 마음(식)의 근본 작용은 실제로 있다(유식) 공(성)에 따른 이법계의 해명 = 바깥 세상이든 내 마음이든 모든 것은 다 실체가 없이 텅 비어있음(중관) 모든 게 다 비었다는 중관에 비해, 유식은 마음의 작용(식)'을 인정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3) 법계연기설 관련해서 1) 일즉일체 일체즉일 = 벌 한 마리(하나)가 사라지면 식물이 열매를 맺지 못해 생태계 전체(전체)가 무너짐. 반대로 생태계 전체가 유지되어야 벌 한 마리도 살아감 2) 이와 사의 인연(바닷물이 솟구쳐 파도가 됨) 3) 사와 사의 인연(동쪽 파도가 움직이면 서쪽 파도도 영향을 받음) 4)사물들의 관계가 단순히 'A 때문에 B가 생겼다' 정도의 단순한 관계가 아니라, 우주 전체가 그물망처럼 겹겹이 연결되어 끝없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4) 화엄종이 말하는 법계연기는 목수가 나무를 가지고 의자를 만들듯, 우주 밖에 있는 절대자가 세상을 만드는게 아니라 우주 자신에 의한 우주의 창조 즉 바다가 스스로 출렁여서 끊임없이 파도 를 만들어 내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본질과 작용은 서로 융합하여 막힘이 없는데, 예를 들면 높은 파도가 칠 때도(작용) 그 본질은 바닷물이고, 잔물결이 칠 때도 그 본질은 바닷물입니다. 이러한 것을 화엄종에서는 원융무애 상즉상입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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