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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화엄종 질문드립니다(2) + 선종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서예림
등록일
2026년 08월 11일 22시 44분
조회수
11
첨부파일
5) 이사무애법계에는 진리(진여문)와 현실(생멸문)은 들어가는 입구(문)만 연결되어 있을 뿐, 그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펼쳐지는 절대 진리의 세계와 우리가 사는 생멸의 현실 세계는 별개라고 생각, 하지만 사사무애법계는 진리로 들어가는 '입구(문)'만 둘이 아닌 게 아니라, 그 문을 지나 펼쳐지는 '현실 세계'와 '진리의 세계' 그 자체도 알고 보면 완벽히 같은 세계임 즉 현실 마음속에 부처의 성품이 가려져 있으니 닦아서 꺼내야 한다"고 했지만, 화엄에서는 어두운 가림막(무명) 따위는 원래 없다. 눈앞에 펼쳐진 생명 현상 그 자체가 이미 부처가 튀어나온 것(여래성기)이라고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6) 이: 금(Gold) / 사(금으로 만들어진 사자 모양): 금이라는 본질과 사자라는 형태는 따로 떼어놓을 수 없음. 사자 모양을 떠나서 금이 존재할 수 없고, 금을 떠나서 사자 모양이 존재할 수 없듯이 진리와 현실은 서로 걸림 없이 완벽히 하나로 통함. 사자 눈(事)과 사자 코 하나(事), 사자 눈도 금이고, 코도 결국 금이므로, 본질적으로 눈이 곧 코이고, 코가 곧 눈임. 한 마디로 세상의 모든 개별 존재자들(사자 눈/코/귀 등)이 서로를 밀어내지 않고, 전체로서 하나의 금 사자를 이루어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는 상태임. 이렇게 이해도 될까요? <선종> 1) 불교의 공 사상은 근본불교/ 인도의 초기불교/ 천태종/화엄종/선종까지 다 관통하는 개념 맞나요? 2) 무상(無相): 겉모습(상)에 속지 않음 ex) 예쁜 꽃, 비싼 차를 봐도 본래 자성이 없는 존재임을 아는 것 무념(無念): 생각이 떠오르되, 그 생각에 잡혀 끌려가지 않는 것 무주(無住): 지나간 일이나 욕망에 마음을 머물게(집착해) 두지 않음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3) 돈오성불과 견성성불 관련해서 마음 = 자성 = 불성이므로, 자기 마음을 직접 베어 들어가(직지인심) 본성을 보면(견성) 내가 본래 부처임을 단번에 깨달아(돈오) 바로 성불한다고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4) 마음 = 자성 = 불성(체) = 계/정/혜(용) 맞나요?, 내 마음의 진짜 본성(자성)이 곧 부처(불성)이며, 본성이 밝으로 바르게 발현된 모습이 바로 계정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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