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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7~8월 강의질문]  정제두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8월 12일 18시 27분
조회수
6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리’는 진리이고, ‘사물의 영’이란 사물의 이치입니다. 2) 세 표현은 동일한 의미의 표현입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키워드에 따라서 서술하시면 됩니다. 3) 양지의 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서술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음의 본체가 곧 양지이다. 마음의 본체는 생리이고 생리의 참된 체는 진리이므로, 양지의 체는 진리입니다. 4) 마음은 생리이고, 마음의 체가 리고 성입니다. 따라서 생리의 체는 리고 성입니다. 이때 리는 진리입니다. 이 마음이 현실에서 작용하여 발현되는 것들이 마음의 용이고, 마음의 용은 곧 생리의 용입니다. 그런데 마음은 양지입니다. 마음의 체는 진리이므로 진리는 양지의 체고, 마음의 용(생리의 용)은 양지의 용입니다. * 참고: 제시한 질문들은 문제풀이 강의가 아니라 한국윤리사상 강의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앞으로 질문 카테고리를 정확히 설정하여 질문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 [김하나 회원님의 글] ▒▒▒▒▒▒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정제두 질문드립니다 미리감사드려요~~~ 1) 교재 507 "이 리가 있기에 사물의 영이 되어서 천지 사이에 참여하는 것이다" 리가 무엇을 지칭하는 것인지, 사물의 영이 무엇을 지칭하는지 모르겠어, 해석이 어렵습니다..! 2) 수양법 양명과 같이 수양의 본질은 치양지이고, 서술 방식은 사욕을 제거하여 생리의 밝음을 드러냄, 사욕을 제거하여, 생리의 체인 진리를 드러냄, 사욕을 제거하여, 양지를 밝힘 이렇게 세 가지로 정리해보았는데, 문제에서 제시되는 키워드에 따라서 구분해서 서술하면 될까요? 아니면 결국에는 같은 말이니 어떻게 서술해도 문제 없을까요? 3) 양지체용과 관련하여 양지 성격 서술 양지의 체는 본래의 밝은 마음이고 양지의 용은 밝게 깨닫고 실천하는 능력이다. 양지는 이러한 체와 용이 일체가 된 구조를 지닌다. 이렇게 서술시 부족할까요? 4) 생리 진리로서의 양지 다른 게시물도 다 읽어보았지만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양지와 생리 그리고 양지와 진리의 관계를 어떻게 서술해야할지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일단 이렇게 정리했지만, 너무 구구절절하여 답안을 더 정교화해야할 것 같습니다..! 본래 마음인 생리는 밝게 깨닫는 능력을 지니므로, 선악을 판단하고 실천할 수 있다. 그런 능력을 지닌 생리는 사물의 조리가 올바르게 드러날 수 있도록 해주는데,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본래 마음에는 마음의 명덕인 양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결론, 양지는 생리가 사물의 조리가 올바르게 드러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어서 그 작용의 근거가 된다는 점에서 양지의 용은 생리이다 진리는 도덕심의 근원이자 생리가 도덕적으로 구현된 것이고, 양지 또한 도덕심의 근원이자 도덕심 그 자체이므로 양지의 체는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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