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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3~4월 강의질문]  루소 질문드립니다(3)

작성자
서예림
등록일
2026년 08월 18일 10시 06분
조회수
20
첨부파일
8. 자연인의 본성 안에 도덕성은 존재하지 않음. 즉 도덕성은 후천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자연상태에서 자유와 평등을 누리고 평화롭게 살아가게 되는것인가요? 자연인은 오직 숲속에서 혼자 고립되어 살아가고, 타인과 교류하지 않기 때문, 즉 타인과 관계 자체를 맺지 않으니 싸움이 일어날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던 것인가요? 아니면 동정심 덕분에 평화와 자유를 누릴 수 있었던가요? 자연인들은 남에게 생존을 의존할 필요가 없고(무의존), 남을 지배하려는 욕망도 지배할 구조도 없었기 때문에(비지배)(누군가를 내 노예나 신하로 부릴 수 있는 구조자체가 성립하지 않음) 자연스럽게 완전한 자유와 평등을 누릴 수 있었다고 봐도 될까요? 9. 사회계약은 자유와 평등을 기초로 하여 성립되는 체계일 뿐만 아니라 자유와 평등은 같은 논리에서 사회계약이 지향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요건이 됨. 이 말이 전반적으로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10. 주권: 남에게 양도하거나 맡길 수 없는 일반의지를 바탕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국가 최고의 절대권력 / 주권자 (능동적): 국민들이 모여서 "우리가 스스로 법을 만들자!" 하고 움직일 때 부르는 이름 국가 (수동적): 만들어진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고 존재하는 상태일 때 부르는 이름 국민 (이중적 지위): 법을 만들 때는 주권자(시민), 만들어진 법을 지킬 때는 신민(복종하는 자)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11. 민주정 확립 조건으로 3가지를 들었는데, 그 이유가 각각 1) 루소의 민주정은 대표(국회의원)를 뽑지 않고 모든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표결하는 방식. 영토가 넓거나 인구가 많으면 물리적으로 한곳에 모여 토론하고 서로를 알아가기가 불가능하기 때문 2) 생활양식이 단순하고 지위와 재산이 평등한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3) 사치가 만연해지면 시민들이 국가의 공공선(일반의지)보다 개인의 사리사욕에 빠지기 때문이라고 이해해도 될까요? 12. 루소의 최선의 공화국을 민주공화국으로 시민들이 면대면 접촉을 통해 동료애를 느낄 수 잇는 작은 규모의 국가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서로 직접 얼굴을 보고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작은 국가여야만, 대리인 없이 직접 모여 일반의지(공공선)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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