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근본불교~인도초기대승불교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장서현
- 등록일
- 2016년 03월 14일 03시 21분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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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본불교에서 십이처설이 인간중심적이고 인간의 자율성을 강조한다고 나와있는데요. 교재에 십이처설이 인간의 자율성을 강조한다는 점과 관련된 설명이 나와있긴 하지만 어떠한 근거나 이유에서 인간의 자율성이 강조되는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2. 십이연기설을 설명해주실 때 무명에서 시작되어 노사로 향하는 화살표가 유전연기이고 반대 방향의 화살표를 환멸연기로 설명해주셨는데요, 유전연기의 화살표는 이해가 가는데, 노사에서 무명의 방향으로 가는 환멸연기의 그림 설명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을 인연의 화합이 아닌 생사의 환상으로 보고 그것은 괴로움을 가져온다는 그 사실을 깨닫는 것으로서 고통의 제거가 시작된다는 의미에서 환멸연기의 화살표를 노사로부터 그리신 것인가요?
3. 586쪽에 인도의 초기 대승불교의 팔불중도에서 불생에 대한 설명에서, "둘째, 타생한다면 등불로부터 어둠이 생겨나야 할 것이고, 다른 이가 지은 악업의 고통을 받아야 하는 등 연속적인 생성이 불가능하다."에서 '연속적인 생성이 불가능하다'라는 말을 잘 모르겠습니다.
4. 기본적으로 불교는 무상, 고정불변하는 것은 없다는 입장을 취하는데, 원성실성인 본성은 변하지도 달라지지도 않는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어서 불교의 기본 입장?과 원성실성의 특징이 상충되는 것 같습니다. 진실한 실체로서의 원성실성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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