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강의질문] 로크(2)+루소(1)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26년 08월 21일 11시 24분
- 조회수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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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6) 공공선이란 정치공동체 구성원의 이익으로서, 자신의 권리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가운데 평화롭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이 공공선의 핵심입니다.
7) 연합권을 비롯하여 모든 종류의 정치권력을 ‘자연적 권력’이라고 규정하는 이유는 그러한 권력이 자연상태에서 자연인이 소유하였던 권력으로부터 비롯된 권력이기 때문입니다.
8) 폭정의 징후가 분명할 경우, 그러한 폭정의 실현을 막을 권리까지 포함하는 것이 인민저항권입니다.
<루소>
1) 네.
2) 질문에 언급된 ‘사회’가 정치사회를 말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인위적인 계약의 산물입니다. 만약 그것이 정치사회가 존재하지 않은 상태에서 형성된 개인들의 집합체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최초 그러한 사회는 자연인들이 자연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형성된 것입니다.
▒▒▒▒▒▒ [서예림 회원님의 글] ▒▒▒▒▒▒
6)
입법권에 대해서 입법권은 사회의 공공선에 의해서 제한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공선이란 사회의 평화/안전/그리고 구성원 전체의 복리를 말하는것 맞나요?
7)
연합권을 국가 상호간에 나타나는 잠재적 전상태에서 대처하기 위해 시민에 의해 부여된 정치권력이라고 하고 이것을 자연적 권력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궁금한점은 왜 연합권 같은 경우에는 자연적 권력에 속하는것인가요?
8)
인민저항권의 성격을 폭정으로부터 벗어날 권리+폭정을 예방할 권리를 포함한다고 하는데, 폭정으로부터 벗어날 권리는 이해가 가는데 폭정을 예방할 권리의 의미가 겉으로 폭정이 터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예방하다는건지 싶어서 헷갈립니다..!
<루소>
1)
동정심은 인간의 모든 미덕(관대함/자비/인간애/친절/우정)의 근원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미덕이란 사회적덕을 말하는것 맞나요?
2)
루소에게 사회는 아리스토텔레스처럼 '완전히 자연적으로 저절로 생겨난 것'도 아니고, 홉스처럼 자기보존을 위해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요? 즉 아니라, 인간 본성에 원래 들어있던 동정심과 연민이라는 감정적 토대(사회적 본성의 근원) 위에서 자연스럽게 발달하고 계약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나요? 즉 인간이 사회를 이루게 되는 뿌리는 인간 본성에 타고난 동정심이라는 자연적 감정 맞나요? 루소는 사회상태가 어떤식으로 발생한것인지 너무 헷갈립니다. 뭔가 자연상태도 아닌것같고 그렇다고 해서 사회계약을 맺은 상태도 아닌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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