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강의질문] 하버마스 질문드립니다(3)
- 작성자
- 서예림
- 등록일
- 2026년 08월 24일 10시 09분
- 조회수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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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체계 부분으로 효율성을 목표로 한 기능적 연관을 통해 이루어지고, 그러한 기능적 연관은 화폐와 권력을 통해 조절된다고 하는데 여기서 화폐와 권력을 통해 조절된다. 이 말은 대화나 토론으로 합의를 이룰 필요 없이, 오직 '돈(화폐)'과 '지시·명령(권력)'이라는 수단만으로 사람들의 행동을 효율적으로 통제하고 움직인다로 이해해도 될까요?
9)
하버마스가 말하는 생활세계란 생활세계란 (화폐)나 힘(권력) 으로 사람을 누르는 게 아니라, 대화와 상식, 문화, 가치관을 공유하며 이해해 나가는 사회구성원들이 일상적인 삶을 말하는 것으로, 문화, 도덕, 가치관, 전통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상징적 가치'를 후대에 전달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것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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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에서 개인들의 사회적 통합은 효율성을 목표로 한 기능적 연관을 통해 이루어지고, 그러한 기능적 연관은 화폐와 권력을 통해 조절된다고 합니다. 이 말은 체계(시장·행정)에서는 대화나 공감으로 사람이 묶이는 게 아니라, '돈'과 '권력'에 의해 각자 맡은 톱니바퀴 역할(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면서 사회가 유지된다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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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세계의 합리화과정(생활세계와 체계와 이분화)는 근대화의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발전 과정으로 경제(돈)와 행정(권력)이 생활세계에서 분리되어 제 역할을 함으로써 사회 전체의 효율성이 높아지므로 그 자체로 나쁜 것이 아니지만 체계에 의한 생활세계의 식민화의 경우 현대사회의 병폐의 근원이 되는 좋지 않는 현상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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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에 의한 생활세계의 시민화로 인해 개인을 국가 행정 대상으로의 전락했다는 말은 정치는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이 알아서 하는 거고, 나는 그냥 국가가 시키는 대로 따라가며 혜택이나 받는 관리 대상(고객/소비자)으로 보는 것인가요? 즉 국가가 정해준 복지 혜택이나 제도, 법을 비판 없이 그대로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함.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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