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강의질문] 하버마스 질문드립니다(4)
- 작성자
- 서예림
- 등록일
- 2026년 08월 25일 09시 55분
- 조회수
- 22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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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도구적 합리성의 팽창에서 도구적 합리성이란 목적의 가치나 올바름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오직 주어진 목적을 가장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만을 계산하는 사고방식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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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장을 시민들에 의한 자벌적인 공적 의견 및 의지 형성의 공간이라고 하고, 정치적 정당성의 근원이 되는 자율적이고 민주적인 공론의 영역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공정 의견 및 의지 형성의 공간이란 사리사욕(개인 의견)이 아닌 사회 공통의 문제(공적 문제)를 두고 시민들이 토론하며 하나된 합의(공통의 의지)를 만들어가는 장소를 말하는 것이고, 정치적 정당성의 근원이란 국가의 법과 정책은 권력자의 명령이 아니라, 시민들이 공론장에서 자유롭게 합의(공론)했을 때만 진짜 명분과 자격(정당성)을 얻는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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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마스의 담론 윤리의 특징은 1) 도덕 규범은 혼자 생각해서 만드는 게 아니라, 영향받는 모든 사람들이 대화(담론)하고 토론하는 '사회적 상호작용'을 거쳐야만 비로소 모두가 동의하는 보편적 규범이 됨 2) 내 욕구만 우기지 않고 서로의 욕구를 이해·조정(일반화)하여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합의를 이루어 냄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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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에 의한 생활세계의 식민화를 해결하려면 올바른 시민사회와 공론장의 구축을 통해 해결이 가능하고, 공론장에서 대화할때는 아무렇게 하면 안되고 이상적 담론 상황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나온 것이 담론윤리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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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화 원칙(U): 모든 당사자들은 타당한 규범을 따를 때 나타날 수 있는 결과와 부작용을 알고 받아들여야 한다. 여기서 궁금한점이 모두가 합의해서 만든 '타당한 규범'인데 왜 부작용이 발생하는 건가요?
실천적 담론이란 “어떤 도덕적 규범이나 행동 지침이 과연 올바르고 정당한가를 놓고 당사자들이 함께 '대화와 토론'을 통해 검증하는 과정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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