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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7~8월 강의질문]  이이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8월 27일 12시 21분
조회수
14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성과 정의 관계만을 고려하면, 칠정은 성이 발하여 생겨나는 모든 정이고, 치정 중에서 선한 정의 별칭이 사단입니다. 그런데 마음은 성과 정의 갖추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과 성정의 관계를 고려하면, 성의 마음의 체이고, 정은 마음의 용입니다. 따라서, 칠정은 마음이 사물에 응하여 성을 드러낸 것이고, 사단은 마음의 작용을 통해 중절된 선한 정이 별칭입니다. ‘성=마음=기’는 이이의 심성론에 대한 잘못된 이해입니다. 성은 마음의 체이고, 마음은 이와 기의 묘합체입니다. ▒▒▒▒▒▒ [이진희 회원님의 글] ▒▒▒▒▒▒ 성이 발하여 생겨난 모든 정은 칠정이고, 칠정 중에 선한 정만을 사단이라 한다. 그런데 이이 입장에서 발하는 것은 마음(기) 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이 입장에서 성(기질지성)=마음=기 라고 이해하려 하니 다시 의문이 들었습니다. '성이 발하여 생겨난 모든 정은 칠정' 여기서 성은 기질지성을 뜻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질지성은 리와 기를 겸하기 때문에 기라고 볼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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