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강의질문] 공리주의 질문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26년 08월 28일 12시 43분
- 조회수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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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벤담에 의하면, 윤리란 ‘어떤 행동을 지도하는 기술’, 즉 ‘이해당자의 편에서 사람들의 행동이 가능한 최대량의 행복을 산출하도록 지도하는 기술’로서, 그러한 윤리에는 사적 윤리와 공적 윤리가 있습니다. 사적 윤리는 법률의 제재와 같은 외부의 강제 없이 개인이 스스로의 행위를 지도하는 윤리입니다. 반면에 공적 윤리는 법률의 제재를 통해 개인들의 행위를 강제적으로 통제하는 윤리입니다. 이것이 두 윤리의 차이입니다.
2. 네.
▒▒▒▒▒▒ [이진희 회원님의 글] ▒▒▒▒▒▒
1. 벤담 관련 기본서를 읽다보니 '사적윤리는 자기 자신의 행복에 가장 도움이 되는 행위를 하도록 지도하는 기술인데 비해, 입법 기술(공적 윤리)은 사회 전체의 행복에 가장 도움이 되는 행위를 하도록 지도하는 기술이다.'라는 구절이 있었는데요.
그런데 보충자료에는
'사적 윤리란 행복을 그 자체의 목적으로 삼으며,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의 행복과 행동에 관여하는 윤리이다.' 라고 써 있어서, 사적윤리가 아니고 공적 윤리에 대한 설명이 아닌지 의문이 들어 질문드립니다.
2. 벤담의 입장에서 도덕적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이유를 '의무란 공리의 원리와 일치하는 행동이다. 의무는 사회적 유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큰 사회적 이익을 가져옴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라고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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