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뒤로

강의내용질문

[5~6월 강의질문]  블라지 관련 질문 드립니다.

작성자
곽윤지
등록일
2026년 09월 01일 13시 46분
조회수
28
첨부파일
블라지 관련 공부 중 교재, Q&A 게시판을 참고하여 질문드립니다. 1.교재엔 자기일관성이 도덕적 행동을 동기화하는 핵심적인 힘으로 작용한다고 작성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과거 Q&A 살펴보니 도덕적 행위의 동기화 요소의 원천이 도덕적 정체성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 1-1. ‘도덕적 행동을 동기화하는 핵심적인 힘’과 ‘도덕적 행위의 동기화 요소의 원천’이 다른 말인가요? 1-2.그냥 도덕적 행위의 핵심적인 원인/도덕적 행위의 동기화의 핵심적인 원인 등 모두 두개의 답안을 묶어서 ‘도덕적 정체성으로부터 나오는 자기일관성 욕구(내적 자기일치의 욕구)’라고 적어도 답이 될까요? ​ 2.과거 Q&A를 보다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블라지의 <도덕적 의지로서의 인격 모델> 파트에서 도덕적 인격은 낮은 수준의 덕과 높은 수준의 덕을 필요로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교재 95p에 제시된 "낮은 수준의 덕과 높은 수준의 덕의 표"를 보니, 높은 수준의 덕에는 의지력(의지와 관련된 덕), 자기 통합성(자기 통합성과 관련된 덕) 등이 들어있는데요. 이때 높은 수준의 덕에 포함된 의지력과 자기 통합성의 경우, 블라지가 제시한 도덕적 인격의 구성 요소인 의지력, 자기통합성과는 동일하지 않은 별개의 개념인가요? 교수님께서 예전에 남겨주신 답변을 보니 도덕적 인격의 구성 요소인 도덕적 의지, 의지력, 자기통합성은 덕이 아니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렇다면 높은 수준의 덕에 포함된 의지력과 자기통합성은 단순히 명칭만 동일한 별개의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라는 질문에 “도덕적 인격의 구성 요소인 의지력과 자기통합성은 덕이 아니라 도덕적 이해에 따라 도덕적 행동일 이끌어 내는 인격 내부의 기능 혹은 능력입니다. 반면에 높은 수준의 덕에 제시되어 있는 의지력과 자기통합성은 덕입니다. 블라지에 의하면, 의지력은 비도덕적인 유혹과 내적인 충동에 굴하지 않고 자기를 통제하여 하위의 덕들을 실행력 있게 밀어붙이는 상위의 품성(높은 수준의 덕)이고, 자기통합성은 자신의 도덕적 신념과 행동을 모순 없이 하나로 일치시키려는 경향성이 품성화된 높은 수준의 덕입니다.” 라고 답변해주셨는데요. ​ 2-1. 그러니까 결국 높은 수준의 덕에 포함된 의지력과 자기통합성과, 도덕적 인격의 구성 요소인 의지력과 자기통합성은 단순히 명칭만 동일한 별개의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되는걸까요? ‘블라지에 의하면~’뒤에 설명하신 부분은 높은 수준의 덕에 포함된 의지력과 자기통합성을 설명해주신 것 같은데, 사실상 이 설명이 도덕적 인격의 구성 요소인 의지력과 자기통합성과 다를바 없어 보여서 헷갈립니다. 2-2. 둘이 다른 것이 맞다면, 도덕적 인격의 구성요소인 의지력과 자기통합성에 대한 설명이 높은 수준의 덕에 포함된 것들과 정확히 무엇이 다른건지 알고싶습니다. ​ 2-3. 또한 교재의 설명에 도덕적 인격은 개인이 지닌 덕과 악덕과 전형적으로 동일시된다고 적혀있는데, 2-1의 답변이 별개의 개념이 맞다면 이 설명과 모순되는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 3.과거 Q&A 답변 중에 “도덕적 자아 모형은 도덕적 정체성을 중심으로 도덕적 행위 산출 과정을 설명한 모형이고, 도덕적 인격 모형은 도덕적 인격을 중심으로 도덕적 행위 산출 과정을 설명한 모형입니다. 그래서 전자는 도덕적 정체성의 형성 방식과 역할을 주요하게 다루고 있고, 후자는 도덕적 인격의 형성 방식과 구성 요소, 그리고 그것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라고 답변해주신 부분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Q&A에서 도덕적 정체성을 도덕적 인격과 동일하게 봐도 된다고 적혀있었습니다. ​ 3-1. 도덕적 정체성과 도덕적 인격이 같은 것이라면, 결국 도덕적 자아 모형과 도덕적 인격 모형은 같은 것을 중심으로 하는 게 되는 거 아닌가요? 4.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두 모형을 연결해서 이해할 필요가 없는 것은 교수님의 다른 답변에서 확인했습니다. 다만 블라지가 과거 모형을 아예 폐지하고 새롭게 정리한 것이 아니라 그런지, 비슷한 개념과 용어가 많아 두 모형이 계속 섞이는 것 같아서 나름대로 연결고리를 만들어 이해했습니다. ‘도덕적 이해에서 도덕적 정체성이 형성되는 과정’이 확장된 것이 아닌가 하여 이렇게 이해했는데, 아래의 설명이 틀리다면 뭐가 잘못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도덕적 자아모형은 도덕적 정체성이 책임감(책임판단)과 자기일관성에 영향을 주어 동기화 작용이 일어나고, 이에 따라 도덕적 행동이 산출된다. 즉, 도덕적 이해만 있다고 도덕적 행동이 산출되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 정체성에서 비롯되는 동기화 과정이 있어야 한다.', ‘도덕적 의지로서의 인격모델은 전기에서 ‘도덕적 이해로부터 도덕적 정체성이 형성되는 과정’을 좀 더 확장한 것이다. 전기에서는 ‘도덕적 이해가 성격의 중심으로 통합되면서 도덕적 정체성이 형성된다’고 보고 끝났는데, 후기에서는 ‘도덕적 의지’의 역할을 강조하여 ‘도덕적 이해가 성격의 중심으로 통합되는 과정이 도덕적 이해 → 도덕적 이해에 근거한 반성을 통해 다양한 일차적 욕구들 중 도덕적 욕구를 자신을 대변하는 욕구로 선택(도덕적 의지 형성)→ 이 도덕적 의지가 의지력, 자기통합성에 도덕성 부여 → 이렇게 도덕적 정체성(도덕적 인격) 완성 → 도덕적 행동 산출’ 로 도덕적 행동이 산출되는 과정에서 도덕적 의지의 역할을 중요시한다.' ​ 5.의지력과 자기통합성은 도덕적으로 중립적이라고 하셨는데, 전기모형의 자기일관성과 책임판단(책임감) 또한 도덕적으로 중립적인게 맞을까요? 교재에 책임판단은 도덕적 정체성으로부터 유래하는 것이라고 적혀있어서 책임판단은 도덕적으로 중립적이지 않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 6.자기일관성과 자기통합성 개념이 계속 헷갈립니다. ‘자기일관성은 자기의 정체성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행동하려는 심리적 경향이고, 자기통합성은 성격을 구성하는 여러 부분들이 조화롭고 완전한 전체로 통합되는 것’ 이라고 답변해주신 건 확인했습니다. 다만 아무리 봐도 내용이 너무 비슷해보여서요. 교재에도 자기통합성이 개인이 소유한 도덕적 정체성과 일치하는 행동으로 향하도록 하는 힘으로 작용한다고 되어있는데, ​ 6-1. 두 개념이 블라지의 모형에서 하는 역할은 똑같은 거 맞을까요? 둘다 동기화를 이끄는 것 같아서요. ​ 6-2. 자기통합성 안에 자기일관성이 들어가는 것인가요? ​ 6-3. 자기일관성은 정체성과 행동의 일치만 말하는 것이고, 자기통합성은 정체성, 행동, 욕구, 목표 등이 다 조화롭게 연관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 맞을까요? 자기통합성은 우선순위인 성격의 중심을 중심으로 나머지 것들이 중심과 연관되는 방향으로 구성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이해한다면 자기통합성은 필연적으로 행동과 정체성의 일치도 벌어질 것 같은데, 일치 범위에의 차이가 있는건가요?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 질문이 길어진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