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강의질문] 민주주의 질문드립니다(2)
- 작성자
- 서예림
- 등록일
- 2026년 09월 03일 09시 58분
- 조회수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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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적극적 자유에 대한 벌린의 비판점에서 적극적 자유는 진정한 자아를 더 큰 전체적 자아, 즉 민족이나 국가의 일부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어 개인은 전체의 목적 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게 되고, 그 결과 개인의 자유는 심대하게 훼손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적극적 자유는 진정한 자아를 더 큰 전체적 자아(국가/민족)으로 간주하는것인가요? 그 메커니즘이 잘 이해가 안갑니다
3)
벌린은 자기부정(내면으로부터의 후퇴)과 노예의 내면적 자유를 이야기하면서 이성적 자아에 의한 경험적 자아의 합리적 지배상태를 이야기합니다. 이 말은 외부에서 외부에서 장애물이나 억압(가난, 신분, 결박 등)이 올 때, 어차피 내가 얻을 수 없는 욕망은 포기하자라며 스스로 욕망을 지워버리는 것으로 몸은 노예 상태(팔이 부러짐)이지만 내 마음만 욕망을 내려놓으면 나는 자유롭다라고 스스로 위안하는 가짜 자유인것인가요? 또 여기서 말하는 경험적 자아는 굶주림, 욕망, 고통을 느끼는 나의 차원이고, 이성적 자아는 욕망과 고통을 어제하고 이성적으로 통제하는 나의 차원을 말하는거 맞나요?
4)
롤스는 정의의 위배되지 않는 한 상호 간의 관용이 요청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불관용자라도 최대한 참아주되, 정의로운 헌법과 시민의 자유 자체를 파괴하려할 때에 한해서만 체제를 지키기 위해서만 불관용자의 자유를 제한한다고 볼 수 있나요?
5)
시민권에 대해서 아테네는 민주주의에서는 개인적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받는 시민권 개념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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