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월 강의질문] 서양 기출 : 의무주의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26년 09월 06일 18시 14분
- 조회수
- 15
- 첨부파일
-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네. 목적론에 의하면, 옳음이 좋음에 의해 규정됩니다.
2. 목적론은 목적(예를 들어 ‘행복)을 선으로 규정하고, 그러한 목적의 실현에 도움이 되는 것을 선한 것으로, 그 반대의 것을 악한 것으로 정의합니다. 따라서 목적론은 행위의 도덕성을 그 행위가 목적의 실현에 도움이 되는지 혹은 그 반대인지에 따라 판별하는 특징을 지닙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에 행위의 도덕성을 판별하는 기준에 대한 명시적인 언급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은 동기주의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전체를 고려하면, 그가 선한 행위를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되는 행위로 보았으리라는 점은 충분히 예상 가능합니다.
▒▒▒▒▒▒ [이지현 회원님의 글] ▒▒▒▒▒▒
기출 교재 134페이지
1 본문에 "목적론은 좋음을 옳음과는 상관없이 규정하고"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 말이 좋음과 옳음이 독립적 범주라는 뜻이 아니라 좋음이 옳음에 의해 규정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뜻인가요?
2 관련 이론 : 목적론의 성격
목적론의 대표사례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이 나와 있고
밑에 행위자의 내면적 동기의 도덕성보다는 행위 결과의 좋고 나쁨을 기준으로 판단한다고 되어 있는데
아리스토텔레스의 성격은 아닌 것이 맞나요? 즉 아리스토테렐스가 목적론이고 목적론이 저런 성격을 띄는 것은 맞지만
아리스토텔레스 윤리학이 저런 성격을 띄는 것은 아닌 것이 맞을까요? (혹시나 찝찝해서 여쭤봅니다..!)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