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강의질문] 반두라 질문드립니다(1)
- 작성자
- 서예림
- 등록일
- 2026년 09월 07일 14시 07분
- 조회수
- 31
- 첨부파일
-
1)
개인의 도덕발달은 사회적 조건들과 문화적 기대가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친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회적 조건들이란 개인이 속한 가정 환경, 학교 교육, 법과 제도 등 삶을 둘러싼 실질적 환경을 말하는 것이고, 문화적 기대란 그 사회가 바라는 도덕적 규범(문화적 기대)(ex. 유교 문화권에서 강조하는 어른에 대한 공경)을 말하는것 맞나요?
2)
도덕발달은 점진적으로 자신의 가치와 행동양식을 축적 / 정제(교정)하는 학습과정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치란 개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도덕적 기준(ex. 타인을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행동양식’은 이를 바탕으로 실제로 습관화되어 나타나는 도덕적 행동(ex.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하는 행동)을 말하는 것 맞나요?
3)
상호결정론에서 환경은 개인이 지닌 인지과정을 매개로 하여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이 말은 환경-> 머리속 생각/ 기대(인지)->행동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즉 똑같은 환경(예: 선생님의 지적)이 주어져도 나를 위해 해주신 말씀 이라고 받아들이는지, “나만 미워해서 하시는 말씀” 이라고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행동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의미)
4)
도덕적 행위를 인지/정서/사회적 영향 간의 호혜적인 상호작용의 산물(2012)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도덕적 행동은 머리(인지)/가슴(정서)/환경(사회적 영향)이 양방향으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뜻인가요? 즉 어느 한 요소만으로 도덕적 행위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 감정, 사회적 환경이 서로 톱니바퀴처럼 영향을 주고받아 최종적인 도덕적 행동이 나타난다는 의미로 이해해도 될까요?
5)
밴두라가 말하는 자기 규제 메커니즘이란 도덕적 기준에 따라서 **행동을 저지르기 전에 내가 하려는 행동(행동/조건) + 지금 주변 상황(환경) + 하고 난 뒤 생길 일(결과)" 을 머릿속으로 모두 계산해 본 뒤, 할지 말지를 스스로 결정한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