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강의질문] 레스트 질문드립니다(1)
- 작성자
- 서예림
- 등록일
- 2026년 09월 10일 10시 05분
- 조회수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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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콜버그의 이론의 계승에서 레스트는 철학적이고 규범 윤리학적인 관점에서 보다 적절한 것으로서의 인지적 향상에 대해 논의한다고 하는데 이 말은, 도덕성의 발달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을 ‘철학 및 규범 윤리학적인 관점(롤스, 칸트 등의 정의론) 에서 판단하겠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2.
레스트는 사회 체제를 통해 어떻게 상호 협력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가에 대한 관점으로의 진행을 이야기합니다. 이 말은 인습적 사고에서는 법과 규칙을 무조건 지켜야 하는 것으로만 봅니다. 반면 인습 이후 사고로 넘어가면, 사회에서 다 함께 잘 살아가려면 서로 돕는 ‘상호협력'이 필수라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법을 지키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구성원 모두에게 공정하고 이로운 법과 제도를 만들어 상호협력을 잘 유지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는 것이 인습이후의 사고라고 볼 수 있나요?
3. 도덕발달 징표는 사람의 도덕성 단계를 측정하고 분류하기 위해 사용하는 판단 기준표로 콜버그처럼 184개나 되는 세세한 징표로 나누는 대신, 도덕발달을 판단하는 큰 핵심 기준(징표)를 2가지 차원으로 단순화 한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4.
콜버그는 도덕판단의 내용으로부터 네 단계의 추상과정을 거쳐 형식으로 확장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도덕판단의 내용이란 검사 대상자가 실제로 한 구체적인 말이나 대답(예. 약값을 못 냈으니까 훔치면 안 돼요) 형식이란 대답 속에 담긴 도덕적 사고 구조 및 단계(예. 1단계/4단계등)을 말하는 것 맞나요? 즉 콜버그는 대답(내용)만 봐서는 곧바로 단계를 알 수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연구자가 이슈->규범->요소-> 단계라는 4단계의 까다로운 분석과정을 거쳐서 사람의 도덕 단계(형식)을 확정지을 수 있다고 봅니다. 반면 레스트는 도덕 판단을 할 때 이미 사람의 머릿속 도덕적 스키마(형식)가 대답(내용)에 그대로 녹아들어(내재하여) 나타나기 때문에, 대답(내용)에서 형식을 직접 추리해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5.
복합 발달 모형에 관해서 레스트가 어느 한순간에 하나의 발달 단계에만 속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한 순간에 몇 단계의 사고가 중첩되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것은 예를 들면(시험 문제 유출을 목격했을때), 한 사람의 머릿속에 3단계의 사고(신고하면 친구들과 어색해질텐데), 4단계의 사고(규칙 위반이니 신고해야야)등 여러가지 단계의 사고가 중첩되어 나타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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