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26년 09월 11일 09시 35분
- 조회수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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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레비나스]
1. 네.
5. ‘윤리’와 ‘윤리적 주체’의 성격을 ‘타자의 얼굴의 현현’ 개념을 활용하여 서술하시오.
[하이데거] 서술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1. 네. 각자성, 고유성, 단독성, 독자성, 주체성은 혼용 가능합니다. 단, 현존재의 본래성은 독립적인 정의를 지니므로, 그 정의를 따로 숙지해 두시기 바랍니다. 평균성, 일상성, 비본래성, 비주체성은 본래적 현존재의 존재 방식과 대비되는 개념입니다.
2. 본래적 가능성, 본래적 실존 가능성, 고유한 존재 가능성은 동일 개념입니다. ‘고유한 존재 의미’는 각자성을 지닌 본래적 실존의 존재의 의미를 일컫는 개념입니다.
3. 네.
4. 네.
[사르트르]
1. 17년 기출 문제는 고전적 휴머니즘에 대한 사르트르의 비판과 관련된 문제라기 보다는 전통적인 본질주의에 대한 비판과 관련된 문제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듀이]
1. 논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행복이라는 상태는 문제 상황에 처한 개인이 그러한 문제 상황을 해결함으로써 얻게 되는 상태이다.
개인이 처한 문제 상황은 개별적이고 특수하다.
따라서 문제 상황을 해결함으로써 얻게 되는 상태인 행복 또한 개별적이고 특수하므로, 영원불변하고 보편적인 행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소크라테스]
1. 문제의 요구 사항만을 충족시키면 됩니다. 예를 들어 ‘소크라테스의 입장에서 악행의 동기를 서술하시오.’라고 요구한다면, ‘자신에게 참으로 좋고 유익한 것(참된 선)에 대한 무지’라고 서술하면 됩니다. 만약 ‘소크라테스의 입장에서 악행의 동기가 무엇인지 쓰고, 그 근거를 서술하시오.’라고 요구한다면, 근거를 서술해야 합니다.
[주희]
1. ‘마음은 모든 구체적인 의식 활동과 모든 실천 활동을 주재하는 주체이자 도덕적 실천 활동의 주체이기 때문에, 사심물욕으로 인해 마음이 본래성을 상실하게 되면 사람은 불선한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로 서술하면 됩니다.
[칸트]
1. 보편적 합목적성이란 모든 이성적 존재자에게 보편타당한 도덕법칙이 지닌 형식적 구조에 부합하는 성질을 의미하는 개념입니다.
2. ‘정언명령은 오직 하나뿐이다.’에서 그 하나는 보편법칙의 정식입니다. 자기애에 근거한 거짓말과 관련된 준칙은 사유의 모순을 포함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편법칙의 정식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편법칙의 정식을 위반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보편적 자연법칙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이이]
1. 이일분수와 이통기국이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아니면 둘 사이에 차이가 존재가 하는지에 대해 학자들 사이에 이견이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주희의 이일분수의 핵심 내용과 이이의 이통기국의 핵심 내용을 각각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 [김민주 회원님의 글] ▒▒▒▒▒▒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질문드립니다
[레비나스]
1. 학습포인트 5번 다음과 같이 정리해도 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윤리와의 관계]
타자의 얼굴의 현현은 타자의 무한성을 드러내는 것으로서,
무한성이라는 특징으로 인해 성립되는 비대칭적 관계를 통해
주체에게 윤리적 강제를 부여함
⇒ 윤리란 나와 타자의 얼굴과의 관계
[윤리적 주체와의 관계]
타자의 얼굴의 현현은 이기주의를 본질로 하는 향유적 주체에게 ‘살인하지 말라’라는 의무를 부여함
향유적 주체가 타자의 부름에 응답함으로써 윤리적 관계가 형성되고
향유적 주체는 타자에 대한 책임지는 윤리적 주체로 거듭나게 됨
⇒ 윤리적 주체란 타자와의 윤리적 관계 안에서 타자에 대해 무제한의 책임을 지고 있는 주체
[하이데거] 서술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1. 교재 287 주석 2
주석에 달려있는 의미로
각자성 = 고유성 = 단독성 = 독자성 = 주체성 = 본래성 모두 혼용가능한가요?
그리고 이 용어들을 평균성, 일상성. 비본래성, 비주체성과 대비시키면 될까요?
2. 본래적 가능성 = 본래적 실존 가능성 = 고유한 존재 가능성 = 고유한 존재 의미
도 혼용해도 될까요?
3. 현존재의 본래성, 본래적 삶
본래성 : 일상의 삶을 극복하여 독자적인 자기를 회복하고, 자신의 본래적 실존 가능성으로 자신을 기투하는 '삶의 양식'
본래적 삶 : 일상의 삶을 극복하여 독자적인 자기를 회복하고, 자신의 본래적 실존 가능성으로 자신을 기투하는 '삶'
이렇게 내용은 동일하되 삶의 양식인지 삶인지만 구분해서 적어주어도 될까요?
4. 현존재의 본래성 회복 과정에서 양심의 역할
'현존재가 자신의 존재를 떠맡아야 자로서 세계에 내던져져 있다는 사실을 개시하고'를 '현존재가 자신의 존재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는 존재로서 세계에 피투되어있다는 사실을 개시'라고 써도 같은 의미일까요?
[사르트르]
1. 교재 304 & 17년 기출 관련
칸트의 입장에 대한 비판을 본질 중심으로 비판하라고 했는데 교수님의 기출문제집 예시 답안 이외에 교재에 나와있는대로
"인간에게 불변하는 보편적 본질이 있고, 그러한 본질을 최상의 가치를 지닌 목적으로 간주하는 입장으로서, 불변하는 보편적 본질을 통해 개인의 가치를 평가하고자한다. 이는 자기폐쇄적 휴머니즘으로서, 전체주의에 이르게 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로 비판해도 되나요?
[듀이]
1. 전통적 행복주의 비판
해당 비판의 구체적인 논리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특히 행복은 성공의 결과물이라는 주장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소크라테스]
1. 소크라테스 뿐만 아니라 학자의 어떤 주장을 서술해야 할때 그 논리를 어디까지 구체적으로 서술해야하는지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악행의 동기를 쓰라고 했을 때 '자신에게 참으로 좋고 유익한 것에 대한 무지'라고만 써도 되는지 "인간은 본성적으로 자신에게 좋고 유익한 것(선)만을 욕구할 뿐, 나쁘고 해가 되는 것(악)을 그 자체로 욕구하지 않으므로,자발적으로 자신에게 나쁜 것을 선택하거나 해를 가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식으로 논리까지 쭉 써야 할지요!
[주희]
1. 학습포인트 10
문항 : 마음을 대상으로 수양해야 하는 이유를 마음의 성격을 활용하여 서술.
답 : 마음이 허명, 신령한 성격을 지니지만, 언제나 현실화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음이 형기에서 비롯되는 사심물욕에 휩쓸리게 되면 마음은 본연성을 잃게 되고,
그 결과 리는 온전하게 실현되지 못하게 되므로 마음을 바르게 해야한다
라고 정리해도 될까요?
[칸트]
1. 교재 186 원문
아래에서 5번째 줄에 "보편적으로 합목적이게끔 만들어주는 선의지"
여기서 보편적 합목적성의 의미를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2. 13년도 26번 기출 & 24년 제시문 관련
'정언명령은 오직 하나뿐이다. 즉 그것은 '그 준칙이 보편적 법칙이 될 것을 그 준칙을 통해 네가 동시에 의욕할 수 있는 오직 그런 준칙에 따라서만 행위하라'라는 것이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정언명령이 오직 하나뿐이라고 할 때, 제1정식 보편법칙의 정식을 말하는 것인가요 제2정식 보편적 자연법칙의 정식을 말하는 것인가요?
24년 기출에서 이 원리에 근거하여 거짓말 금지하는 이유를 적으라고 하기도 했고,내용을 보면 보편적 자연법칙 같아서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근본명령이면 보편법칙이 정식이 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서요!
[이이]
1. (재질문) 교재 462쪽 주희의 이일분수설에 대한 이이의 해석
교재에 나와있는 이 내용이 학자들 간의 이견이 존재한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이이의 주장처럼 기의 국한으로 인한 것인지, 리의 자기 전개인지에 대해 주희가 어떻게 해석했는지에 대해 논쟁이 존재한다는 것인가요?
이이의 해석은 숙지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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