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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5~6월 강의질문]  길리건 질문드립니다(2)

작성자
서예림
등록일
2026년 09월 15일 21시 26분
조회수
22
첨부파일
6) 선에 대한 새로운 개념화를 향한 변화란 자아의 인정과 결정을 위한 책임감의 수용이 외적인 관계보다는 자신의 내부로 향하려는 움직임이란 타인의 기대를 채우기 위해 눈치 보던 삶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스스로의 결정과 삶에 책임을 지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이해해도 될까요? 7) 수준 3에서 도덕의 기초란 1수준(이기주의): "나만 안 아프면 돼" (타인 무시) 2수준(자기희생/착함): "남만 안 아프면 돼" (나 자신을 희생) 3수준(비폭력/통합): "나와 남 모두 소중해. 그러니 어느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고(비폭력), 모두의 고통을 줄이는 해법(고통 최소화)을 찾아야 해 로 이해해도 될까요? 8) 길리건은 네러티브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에 저자의식을 함양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저자의식이란 "내 삶과 도덕적 이야기(내러티브)의 진짜 작가(저자)는 바로 '나 자신'이다는 주인의식으로, 사회나 남들이 정해준 대본(규칙)대로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이야기를 스스로 써 내려가는 주체가 되라는 뜻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나딩스> 1) 추상적 원리는 다른 모든 것들이 같을 때 행동을 안내하기 위한 지침이라고 합니다. 이는 추상적 규칙은 변수가 전혀 없는 가상 상황에서만 작동하므로, 변수가 수없이 많은 복잡한 현실에는 맞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그리고 2) 추상적 원리는 행동을 정당화할 필요성을 자극하는 자신의 기본적인 감정과 열망을 억누르게 한다고 합니다. 이는 이성과 법칙으로만 내 행동을 증명하려다 보니, 상대를 진심으로 배려하려는 따뜻한 감정과 마음을 오히려 억누르게 된다고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2) 타인을 도덕적으로 만난다 = 규칙대로 잘했는지 평가·판단 하는 게 아니라, 상대를 진심으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맺는다는 뜻 / 만남의 특수성 = 이 사람과 나만의 구체적이고 유일한 관계와 상황를 이야기하는것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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