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강의질문] 나딩스 질문드립니다(2)
- 작성자
- 서예림
- 등록일
- 2026년 09월 16일 20시 55분
- 조회수
- 20
- 첨부파일
-
3)
덕으로서의 배려 = 한 개인이 내면에 갖춘 개인의 성품이나 덕목을 배려로 봄(예. 저 사람은 배려심이라는 좋은 성품(덕)을 가진 사람이다), 배려하는 관계 = 개인의 성품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상호작용과 관계 그 자체를 배려로 보는 것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4)
감정이입 (투사): ‘나’가 중심임. 내가 저 사람 상황이라면 어떨까?" 하고 내 마음을 상대에게 밀어 넣는(투사) 행위. 전념: ‘상대방’ 이 중심 : 내 생각을 비우고 상대방이 느끼는 고통과 상황을 있는 그대로 내 안에 수용함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5)
자연적 배려의 당위는 의무의 인식이 아니라 하나의 열망 혹은 경향성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엄마가 울고 있는 아기를 안아줄 때 "어머니로서의 의무니까 안아줘야지" 하고 머리로 계산해서 안는 게 아닙니다. 아기를 보면 자연스럽게 도와주고 싶고(열망), 마음이 저절로 아기에게 기울어지는 것(경향성)입니다. 즉 자연적 배려의 출발점은 해야만 한다(의무)가 아니라 저절로 그렇게 하고 싶다(열망/경향성)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7)
윤리적 배려의 감정의 발달: 배려해 주었던 경험과 배려받았던 경험에 대해 숙고하고 배려의 태도를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반응하기 위해서 전념할 때 발달. 여기서 말하는 반응과 전념도 배려자와 피배려자의 역할에서 나온 개념(반응/전념)과 동일한 개념 맞나요?
8)
윤리적 이상: 윤리적 자아가 지향하는 목표! 과거에 누군가를 따뜻하게 배려했거나 배려받았던 최상의 기억들로 만들어진 나도 이렇게 배려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이상적인 자아상. 윤리적 자아: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는 현실적 자아와 윤리적 이상을 연결하여 현실적 자아에게 윤리적 배려의 감정을 불러일으켜 윤리적 배려 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즉 윤리적 이상과 윤리적 자아 모두 윤리적 배려를 산출하는 원동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해보았는데 맞나요?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