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뒤로

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9월 17일 19시 18분
조회수
35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리] 1. 행위의 일차적 동기가 되는 합리적 선택은 이성적 숙고와 이성적으로 숙고하여 선택한 것에 대한 욕구를 포함하므로, 이성과 욕구의 합작품입니다. [이이] 1. 원기(元氣 = 一氣)는 본래 담일청허하다는 것과 그러한 원기가 운동하여 개체의 기질을 형성하게 되면 기질에 청탁수박의 품질이 있게 된다는 것은 성리학자들이 공통으로 공유하는 관점입니다. 교기질은 기질의 좋지 않은 성질을 바로잡는 것이지, 원리를 바로잡는 것이 아닙니다. 2. 마음의 의지력이란 스스로 헤아리고 가늠하는 능력인 의(意)와 선악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인 지(志)를 말합니다. 2-1 ) 네. [천태종] 1-1) 일념이란 ‘찰나에 일어나는 한 생각’을 의미하는 개념이고, 일심이란 그러한 일념이 생겨나는 주체로서의 하나의 마음입니다. 1-2) ‘범부의 한 생각에 원융무애하는 삼천세계가 구비되어 있다’가 정의입니다. [주희] 1. 자신의 마음을 미루어 남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입니다. [정제두] 1. 네. 2.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마음은 생리이다. 생리 가운데 참된 리인 진리는 생리의 체이다. 따라서 진리는 마음의 체이다. 생리의 용은 생리의 체인 진리가 사물과 상황에 응하여 발현되는 것이다. 생리의 용은 마음의 용이다. 마음은 양지이다. 생리의 체와 마음의 체인 진리는 양지의 체이고, 마음의 용과 생리의 용은 양지의 작용이다. [스토아 에피] 1. 스토아학파와 에피쿠로스학파 모두에게 있어서 자연을 따르는 삶이란 곧 인간의 본성을 따르는 삶입니다. 스토아학파는 인간의 본성을 이성으로 보고, 에피쿠로스학파는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회피하는 것으로 본다. 따라서 스토아학파에게 자연을 따르는 삶은 이성을 따르는 삶이고, 에피쿠로스학파에게는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회피하는 것입니다. ▒▒▒▒▒▒ [김민주 회원님의 글] ▒▒▒▒▒▒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질문드립니다 [아리] 1. 합리적 선택이 이성과 욕구의 합작품인 이유를 이렇게 적으면 키워드 다 포함될까요? 합리적 선택은 이성적 숙고를 통해 행위를 선택하는 것으로, 행위의 일차적 동기가 됨 행위의 일차적 동기는 반드시 욕구를 포함하므로, 합리적 선택 또한 이성적 숙고를 통해 선택된 행위를 실천하고자 하는 욕구를 포함함 이런 점에서 합리적으로 선택된 행위는 이성과 욕구의 합작품 [이이] 1. 기의 성질 VS 주희, 이이 주희와 이황는 기에 '청탁수박'의 품질 차이가 '선천적'으로 존재한다고 보았고 이이는 리가 순수지선하듯 기도 '선천적으로는' '담일청허'한 본연을 지니지만, 시공간에 국한되어 변화됨에 따라서 치우친 기가 생겨난다고 보았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는 것이 맞을까요? 2-1) 그렇다면 18년도 기출 제시문에서의 내용에 의문이 듭니다 "일기의 근원은 맑고 텅 빈 것이지만, 오직 그 양이 움직이고 음이 고요하여, 혹은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면서 어지럽게 날아다니다가 합하여 질을 이루게 되면 마침내 고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 해당 구절을 보면 기의 담일청허한 본연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기에 있어서는 혹은 탁하거나 불순한 것이 '이미 처음 날때부터 정해져 있다'이미 글ㄴ 까닭에 그 기를 회복하라고 말하지 않고 기질을 바로 잡으라고 한 것이다" > 해당 구절을 보면 선천적으로 탁한 기도 존재한다는 것처럼 보여서 혼란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2. 교기질이 가능한 이유 교수님의 기출문제 답안에서 기는 운동하여 그 성질이 변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고, 인간은 기를 통제하고 다스릴 수 있는 힘인 도덕적 의지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서술되어 있는데 도덕적 의지력이 이이의 어떤 개념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수 있을까요? 심성정의일로에서 의를 의미하는 것인가요? 2-1 ) 교기질 가능한 이유 기출 23년 제시문 "사람의 기질은 비록 맑고 흐리고 순수하고 뒤섞인 차이가 있으나, 마음은 텅비고 맑아 이것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라고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것 또한 교기질의 가능 근거로 서술해도 되는 것인가요? [천태종] 1. 일념삼천 “(일심)에 십법계가 갖추어져 있고, 일법계에 또한 십법계가 갖추어져 있어 백법계이다. 이 계에 삼십종의 세간을 갖추고 있다면 백법계에 즉하여 삼천종의 세간을 갖추고 있다. 이 삼천은 (일심)의 가운데 있다” 1-1 ) 일심 대신에 일념도 동일한 용어인가요? 1-2) 일념삼천의 정의 범부의 미혹 일념에 원융무애하는 삼천세계가 구비되어 있다 범부의 미혹 한 마음(일심)에 원융무애하는 삼천세계가 구비되어 있다 둘 다 가능한가요? [주희] 1. 서의 의미 주희에게 충의 의미는 자신의 마음을 다하는 것, 서의 의미는 자신의 마음을 미루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는 자신의 마음을 미루어 남의 미음을 헤아리는 것이 맞나요, 아니면 둘 다 같은 의미라서 둘 다 가능한가요? [정제두] 1. 생리 생리가 사물과 사태의 조리가 타당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근거는, 생리가 '모든 사물에 통하는 보편성(영통)을 지닌 진리'를 체로 삼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인가요? 2. 생리, 진리로서의 양지 교수님의 답변들을 다 읽어보아도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생리는 양지의 용, 진리는 양지의 체라는 주장에 대해 서술되어 있는 논리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특히 마음=양지=생리 동일한 것인데, 또 다시 양지의 체용을 구분해서, 양지의 용은 생리이고 양지의 체는 진리라고 주장함으로써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인지 그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스토아 에피] 1. 자연을 따르는 삶 - 스토아 : 자연 본성인 이성을 따르는 삶 - 에피 : 자연적, 필수적 욕구를 추구하는 삶 이러한 의미에서 에피쿠로스도 자연을 따르는 삶을 강조했다고 볼 수 있나요, 아니면 '자연을 따르는 삶'은 스토아로 정리하는 게 맞을까요? 감사합니다!

본문

댓글목록

profile_image

김민주의 댓글

김민주 작성일 2026-09-23 01:13:46

이이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