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강의질문] 나딩스 질문드립니다(2)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26년 09월 17일 22시 47분
- 조회수
- 28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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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3) 배려윤리에서 배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상호작용과 관계의 성격
4) 네.
5) 자연적 배려와 관련된 당위(예: 아이를 돌봐야 해.)는 의무 의식 혹은 의무감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배려하고자 하는 자연적 배려의 감정(예: 아이를 돌보고 싶다.)의 표현입니다. 즉, 배려하고자 하는 열망의 표현입니다.
7) 해당 구절에서 ‘전념’은 배려자의 역할에서 나온 개념입니다. 반면에 ‘반응’은 피배려자의 역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피배려자에 대한 배려 행위를 의미합니다.
8) 게시판 8342번의 답변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서예림 회원님의 글] ▒▒▒▒▒▒
3)
덕으로서의 배려 = 한 개인이 내면에 갖춘 개인의 성품이나 덕목을 배려로 봄(예. 저 사람은 배려심이라는 좋은 성품(덕)을 가진 사람이다), 배려하는 관계 = 개인의 성품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상호작용과 관계 그 자체를 배려로 보는 것 이렇게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4)
감정이입 (투사): ‘나’가 중심임. 내가 저 사람 상황이라면 어떨까?" 하고 내 마음을 상대에게 밀어 넣는(투사) 행위. 전념: ‘상대방’ 이 중심 : 내 생각을 비우고 상대방이 느끼는 고통과 상황을 있는 그대로 내 안에 수용함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
5)
자연적 배려의 당위는 의무의 인식이 아니라 하나의 열망 혹은 경향성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엄마가 울고 있는 아기를 안아줄 때 "어머니로서의 의무니까 안아줘야지" 하고 머리로 계산해서 안는 게 아닙니다. 아기를 보면 자연스럽게 도와주고 싶고(열망), 마음이 저절로 아기에게 기울어지는 것(경향성)입니다. 즉 자연적 배려의 출발점은 해야만 한다(의무)가 아니라 저절로 그렇게 하고 싶다(열망/경향성)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7)
윤리적 배려의 감정의 발달: 배려해 주었던 경험과 배려받았던 경험에 대해 숙고하고 배려의 태도를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반응하기 위해서 전념할 때 발달. 여기서 말하는 반응과 전념도 배려자와 피배려자의 역할에서 나온 개념(반응/전념)과 동일한 개념 맞나요?
8)
윤리적 이상: 윤리적 자아가 지향하는 목표! 과거에 누군가를 따뜻하게 배려했거나 배려받았던 최상의 기억들로 만들어진 나도 이렇게 배려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이상적인 자아상. 윤리적 자아: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는 현실적 자아와 윤리적 이상을 연결하여 현실적 자아에게 윤리적 배려의 감정을 불러일으켜 윤리적 배려 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즉 윤리적 이상과 윤리적 자아 모두 윤리적 배려를 산출하는 원동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리해보았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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