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강의질문] 하이데거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박주현
- 등록일
- 2026년 09월 23일 21시 50분
- 조회수
- 18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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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늘 강의 잘 수강하고 있습니다-!
하이데거 개념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 죽음에 대한 불안의 역할 : 현존재가 죽음에서 개시되는 자신의 삶의 고유한 존재가능성을 스스로 떠맡아야 하는 존재임을 고지한다.
- 죽음에로의 선구의 역할 : 현존재의 본래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낸다.
- 양심의 역할 : 현존재로 하여금 처음으로 자신의 본래적인 실존가능성을 향해 기투하도록 만드는 계기가 된다.
먼저 해설지를 토대로 개념들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문 1> 위 개념에 사용된 용어 중 '현존재의 고유한 존재 가능성', '현존재의 본래성', '본래적인 실존가능성'은 전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된 용어인지 궁금합니다.
<질문 2> 죽음에 대한 불안과 죽음에로의 선구의 역할이 구분이 잘 안 됩니다. 고유한 존재가능성을 스스로 떠맡아야 하는 존재임을 고지하는 것과 본래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어떻게 구분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질문3> 양심은 '불안 속에서 들려오는 내면의 소리'입니다. 그렇다면 불안의 역할과 양심의 역할은 동일한 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용어가 비슷해 보여 개념 혼동이 잦네요. 늘 감사합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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