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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26년 09월 25일 21시 42분
조회수
15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근본불교 1번의 해석은 2번의 해석을 함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연이 화합하여 생겨는 난 모든 것은 무상하기 때문에 상주불변하는 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무상과 무아의 이치를 깨닫지 못한 범부에게 무상한 것은 괴로움입니다. 즉, 무상한 나를 상주불변한 것으로 착각하여 그것에 집착하는 것 자체가 괴로움입니다. 하지만 괴로운 것은 무아입니다. 즉, 상주불변하는 나는 없으므로, 실제로 괴로움을 당하는 주체는 없습니다. 천태종 1. 단언할 수 없으나, 일심은 정답으로 인정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일심과 일념은 동일한 개념은 아닙니다. 일념이란 찰나에 일어나는 한 생각’을 의미하는 개념이고, 일심이란 그러한 일념이 생겨나는 주체로서의 하나의 마음입니다. 2. 서술형 문제의 경우, 용어 그 자체를 묻는 문제라면 용어를 서술하셔야 하고, 용어의 의미를 묻는 문제라면 의미를 서술하시면 됩니다. 이 모든 경우가 아니면, 용어를 그대로 서술하셔도 되고 의미를 서술하셔도 됩니다. 단, 의미를 서술할 때에는 반드시 정확하게 서술하셔야 합니다. ▒▒▒▒▒▒ [김민주 회원님의 글] ▒▒▒▒▒▒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질문드립니다 근본불교 1. 593p 원문 "색은 무상하고 무상한 것은 괴로움이고 괴로운 것은 무아이다" '괴로운 것은 무아이다'의 의미를 두 가지로 해석해보았는데 이렇게 읽으면 될까요? 1번 : 인연화합하여 생겨난 모든 것은 부단히 변화하므로 상주불변의 실체는 존재하지않음에도, 그것에 집착하고 유지하려는 범부의 노력은 그 자체 괴로움이다 하지만 상주불변의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무상의 도리를 깨달으면, 상주불변하는 실체로서의 '나'도 존재하지 않음을 알게 되고, 괴로움을 받는 주체로서 상주불변하는 '나' 또한 없다(무아)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는 이 해석도 맞을까요? 2번 : 괴로움을 받는 것은 상주불변하는 실체라고 '꾸며낸 자아'이므로, 무상한 존재인 '나'는 괴로움을 받는 존재가 아니다 천태종 1. 25년 기출 문제 (일심삼관) "삼제의 지헤는 불가사의 하면서 마음에 갖추어져있으니 깨달음을 위해 마음에서 그 삼제를 관해야 한다" 여기서 마음을 일심이라고 하면 틀릴까요? 천태종에서 일념, 일심, 마음을 어떻게 구분하여야 할까요? 서술형 답안 작성 조언 수업 내용과는 무관하지만 질문드립니다! 혹시 특정 용어를 쓰는 것보다 그것의 의미를 풀어서 쓰는 것이 더 적절한 서술 방식일까요? 아니면 그렇게까지 큰 의미는 없나요? 예를 들어서 이런 경우요! 원융무애 > 원만하게 융합되어 걸림이 없는 상호관계를 이룬다 불일불이> 서로 다르지도 않고 같지도 않은 관계를 이룬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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