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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사르트르,하이데거 질문입니다.

작성자
지택수
등록일
2015년 02월 20일 18시 32분
조회수
97
첨부파일
1. 사르트르 사르트르는 현실 세계를 상당히 부정적으로 본 것 같습니다. 무한한 자유에서 발행하는 무한한 책임을 회피하는 것도 불가능하며 자유로운 선택은 결국 무로 인간의 삶은 비극일 뿐이고, 타인은 나를 객체로 여겨 얼어붙게 만들어 나의 주체성을 막는 지옥입니다. 그런데 사르트르는 이러한 상황에서 염세적인 시각만 표현하는 것 만으로 도덕 사상을 종결하나요? 통상 대부분의 윤리학자들은 이런점을 문제로 여겨 이러한 것을 회복 할 방안을 제공하였는데 강의내용에서는 해당내용에 대한 설명이 없어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해결책이 없다면, 사르트르의 사상은 규범윤리학으로서의 가치는 없나요? 2. 하이데거 하이데거는 양심의 부름이 현존재를 그가 독자적으로 책을 가지고 있는데로 불러 일으키는 방식을 취한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실존을 추구하는 하이데거의 윤리설이 개인주의를 넘어서서 보편적 도덕으로 확립되기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양심의 부름이 왜 책임을 이끌어 내는지 설명이 없어 받아들이기가 조금 힘듭니다. 양심의 부름은 '왜' 현존재를 그가 독자적으로 책을 가지고 있는 데로 불러 일으키는 방식을 취하나요? 2-1. 하이데거 죽음이라는 극단적 가능성을 인지함에 불안을 느껴 내면에서 양심의 부름이 들려오게 되고, 또 양심의 부름이 현존재로 하여금 선구적 결단(죽음에로의 선구)을 하게 한다 라고 이해했습니다. 죽음에로의 선구와 양심의 부름이 서로가 서로의 원인이 되는 것 처럼 보여 혼란스럽습니다. 죽음에로의 선구, 양심의 부름, 선구적 결단성 간의 관계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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