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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공자, 맹자 질문 드립니다^^

작성자
정다영
등록일
2016년 04월 11일 21시 11분
조회수
115
첨부파일
질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자> 1. ‘공자 3. 예 1) 예와 인의 관계’에서 ‘예의 성격’을 설명해주실 때, 그 기능과 역할로 구분, 절제, 조화의 원리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6. 정치사상 1) 정치의 방법 (3) 예치’에서도 예의 기능을 설명하실 때도 “명분 확립, 위계질서 확립 → 그것에 바탕을 둔 조화”라고 말씀하셨구요. 그런데 교재 367쪽을 참고해보면, “예는 구분 혹은 절제의 원리로 기능하는 것이라면, 악은 화합의 원리로 기능한다.”라는 구절이 나와 있어서요! 그래서 구분과 절제는 예의 기능과 역할이 맞다고 생각이 들지만, 조화의 원리는 ‘악’의 기능과 역할에 속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는 분리 / 악은 조화의 원리로 서로 약간 대립되는 개념 아닌가요? 공자는 예와 악이 병행되어야만 조화롭고 평화로운 사회 질서를 구축할 수 있다고 봤구요. 그러면 교수님께서는 예의 기능에 악까지 포함해서 설명을 해주신건가요? <맹자> 2. 교재 386쪽 하단에 보면 “사단을 사덕의 단, 즉 사덕의 발현으로 간주”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사덕을 땅, 사단을 그 땅으로부터 피어난(발현된) 싹이라고 이해를 했는데요, 그렇다면 바로 뒤에 “사단의 존재로부터 사덕이 존재함”이라는 부분은, 사덕으로부터 → 사단이 나왔기 때문에, 사단이 있다는 것이 입증되면 자연스럽게 인간에게 사덕이 존재함을 입증할 수 있다는 뜻인가요? 또한 (예를 들어) 우물에 빠지려는 아이를 보면 들게 되는 측은지심은 인성에 내재해있는 인이 드러난 것이라고 봐도 될까요? 즉, 사덕으로부터 사단이 나온 게 맞나요? 3. “맹자는 양민(항산 + 항심) + 교민(백성들의 도덕적 교화 = 오륜) → 왕도정치”라고 말했습니다. 교재 396쪽 내용을 토대로 하면, 양민을 왕도정치를 위한 ‘수단’이라고 했는데요, 교민도 왕도정치로 가기 위해서는 필요한 요소이므로 (비록 왕도정치의 극치이긴 하지만) 수단이라고 봐도 무방한가요? 또한 순자는 왕도정치로 가기 위해서는 백성들의 경제적 안정(양민)이 필수적이기는 하지만 < 그래도 ?(왕도정치의 극치를 교민이라고 봤다는 점에서) ‘교민’에 더 중요성을 두고 있는 건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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