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칸트가 에피쿠로스 비판한점
- 작성자
- 김병찬
- 등록일
- 2016년 04월 12일 14시 42분
- 조회수
-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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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덕과 복의 관계에 대한 에피쿠로스학파의 입장은 덕과 복의 동일성을 주장하는 전형적인 덕복일치설과는 무관합니다. 이것이 에피쿠로스학파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참고 자료는 칸트의 입장일 뿐입니다. 참고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 [김지유 회원님의 글] ▒▒▒▒▒▒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질문이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교수님 책 180쪽 보면
덕복일치설에 대한 칸트의 비판과 덕과 복의
종합이라는 박스에서요
<에피쿠로스 학파는 '행복으로 이끄는 준칙을 스스로 의식하는 것이 덕'이라고 정의하고, 스토아 학파는 .......... 덕과 행복의 동일성을 주장했으므로 칸트는 이를 비판했다.>
이런 내용이 나오는데요
제가 책을 읽고 공부한 바로는
스토아와 달리 에피쿠로스 학파는
덕복일치를 반대한걸로 알고있는데요
덕은 쾌락을 산출하는 능력이기 때문에 가치 있는 것으로 행복(쾌락)의 획득에 있어서 필수적인 수단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위 칸트 박스에
스토아와 에피쿠로스 학파가 덕과 행복의 동일성을 주장했는데 이는 칸트의 관점에서는 불가능하다.
라고 나와있어서요..
뭐가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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