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강의질문] 칸트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 이구형
- 등록일
- 2016년 04월 15일 19시 15분
- 조회수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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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법칙의 정식과 보편적 자연법칙의 정식을 구분하기 위해서 칸트가 네 가지 예를 드는데 자살과 거짓 약속의 경우는 사유에 모순이 있으므로 보편성과 필연성이 없기에 1정식을 어겼고 자연법칙 안에는 논리적 모순이 존재할 수 없으므로 2정식도 어겼다고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 계발의 포기와 자선의 거부는 일단 사유에 모순이 없으며 그러한 준칙의 지배를 받는 세계는 얼마든지 있을 법한 세계지만 이성적 존재자가 의욕할 수 없는 세계이므로 2정식을 어겼다고 해주셨는데, 자기 계발 포기와 자선의 거부는 1정식을 어기지는 않은 건가요?
1정식은 보편화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인데 사유에 있어서 모순점이 생기면 보편성과 필연성을 인정할 수 없는 건가요? 보편화했을 때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있으므로 인간이 의욕할 수 없으면 1정식을 어긴 준칙이고, 논리에 모순점이 발생해서 자연법칙으로 인정할 수 없으면 2정식을 어긴 준칙이 아닌가해서...
혹은 칸트가 예를 든 네 가지 사례는 2정식과만 관련된 것인지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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