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뒤로

강의내용질문

[3~4월 강의질문]  홉스, 루소, 몽테스키외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장서현
등록일
2016년 04월 16일 23시 04분
조회수
79
첨부파일
1. 저번에 홉스 질문 드렸었는데 답변을 이제야 봐서 답변 관련 부분 다시 질문드립니다. 교수님께서 답변 내용 중 "주권자 측에서의 계약 파기 불가라는 주장에 시민의 자기 보존을 파괴하는 자유의 행사 불가능이라는 주장이 함축되어 있다고 질문자께서 생각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라고 하셨는데, 제가 아마 주권자의 계약 파기 불가라는 말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사회계약의 목적이 전쟁상태인 자연상태로부터 벗어나 평화와 안전을 통해 자기보존을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주권자에게 권리가 전면양도되었다는 것은 결국 시민들의 안전을 대신 지켜달라는 뜻에서 주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 계약 파기라는 의미가 전면양도된 시민들의 자기보존에 대한 권리를 주권자가 마음대로 파기할 수 없다고 이해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맥락에서 저번 질문에 권리를 시민으로부터 전면양도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주권자가 왜 주권을 스스로 포기할 수 있는지 등의 질문을 드렸습니다. 아마도 제가 전면양도를 주권자가 다수의 시민으로부터 권리를 '강제로' 부여받았다고 이해하고 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회계약의 목적이 평화라면 주권자는 평화에 대한 정치적 책임은 있는 것이 아닌가요? 계약 파기 불가라는 것이 어떤 계약 파기를 의미하는 것인지, 또 주권자가 계약에 대한 정치적 책임이 없다는 것은 어떤 책임을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 215쪽에서 2번째 인용문에 "만인이 법의 통치 하에 있는 시민 상태에서든 (전쟁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 부분은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3. 204쪽 각주부분에서 "홉스는 서로가 싸우고 서로가 지킬 동기를 사람으로 하여금 발견케 만드는 것을 사회가 성립되기 이전의 사람에게 부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라는 말은 지배와 정복의 관념이 2차적으로 생기는 것이지만 사회 성립 이전 상태부터 그러한 정복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의미인가요?

본문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