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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6년 04월 20일 18시 09분
조회수
249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스토아학파에 의하면, 정의와 같은 도덕적 가치와 의무의 근원은 자연(신, 세계 이성)이며, 그것들은 자연의 필연성에 대한 이성적 인식을 통해 획득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도덕적 가치와 의무는 보편적이며 객관적인 성격을 지닙니다. 2. 예 3. 플라톤의 이상국가는 올바르고 행복한 국가로서, 그러한 국가는 어떤 특정 개인이나 집단이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행복한 국가입니다. 그러한 국가는 국가를 구성하는 개인들이 덕을 갖추어 조화를 이룰 때에만 수립됩니다. 플라톤에 의하면, 개인이 덕을 갖추고 있는 상태가 곧 그 개인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상태, 행복한 상태입니다. 플라톤의 이상국가는 그러한 개인들로 구성되는 것이므로, 개인이 행복한 상태에 있는데 국가가 불행한 사태는 결코 발생하지 않습니다. 보통 아리스토텔레스를 현대 공동체주의의 근원으로 간주합니다. 플라톤의 주장들에서 현대 공동체주의의 주장과 일치하는 점을 찾아내는 것은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의미 있는 작업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 [최한슬  회원님의 글] ▒▒▒▒▒▒ 첫번째 질문. 2012년 기출문제 중 22번 문제 보기에서 보면, '스토아는 부정의를 대하는 태도의 변화를 강조한다'라는 문장이 있는데요, 스토아에게 부정의란 어떠한 것인지, 위 문장이 옳은 문장인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두번째 질문. 이황에게 도심은 마음에 갖추어져 있는 리의 순수지선한 성명을 근원으로 하여 나타난 도덕심이고, 인심은 인간의 육체와 기질 즉 형기를 근원으로 하여 나타난 감각적인 마음이라고 책에 정의가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이황에게 도심은 리발이고, 인심은 기발이다 라고 말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세번째 질문. 플라톤은 국가가 초기에 생겨날 때 인간의 필요에 의해 생겨났다고 주장을 했는데, 그의 사상을 보면 국가는 대문자로 쓰여진 인간이라고 하여 국가와 인간의 유사성을 주장하는데요. 개인이 행복한 상태에 있는데, 국가 전체적으로는 행복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나요? 또 그렇다면 플라톤은 공동체주의라고 할 수 있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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