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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질문

[1~2월 강의질문]  이황, 왕양명 질문 있습니다 ^^

작성자
김병찬
등록일
2016년 05월 03일 08시 02분
조회수
569
첨부파일
질문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소주’란 ‘주가 되는 바’라는 의미의 용어이고, ‘소종래’란 ‘좇아 나온 바’라는 의미의 용어입니다. 이황에 의하면, 칠정은 기가 발하고 리가 발한 기에 타서 생겨난 것이고, 사단은 리가 발하고 기가 발한 리를 따름으로써 생겨난 것입니다. 따라서 칠정의 주가 되는 것 혹은 칠정이 그것을 좇아 나온 것은 기이고, 사단의 주가 되는 것 혹은 사단이 그것을 좇아 나온 것은 리입니다. 2. 교재 편집이 잘못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486쪽 ‘여섯째, 심체는 성(性)이다.’ 뒷부분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왕양명에게 있어서 심이 곧 리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왕양명은 심과 성을 구분하고 성을 리로 보는 주자 성리학에 반대하여 심이 곧 성이라고 주장합니다. 성은 지선한 것이고 그것의 본질은 오상의 덕, 즉 인의예지신이지요. 3. 예. 성신은 수신을 의미합니다. ▒▒▒▒▒▒ [정다영  회원님의 글] ▒▒▒▒▒▒ 질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황> 1. 교재 457쪽 이황의 제1서 제일 마지막 단락에 “사단과 칠정은 모두 리와 기를 떠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소종래를 따라 각각 중시하는 것을 가리켜 말한다면 어떤 것은 리이고 어떤 것은 기라고 말할 수 있다.”라는 부분을 읽고 생긴 궁금증인데요, 이황의 입장에서 칠정과 사단 각각 소주와 소종래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소주와 소종래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가요?) <왕양명> 2. 교재 485쪽에서 ‘왕양명의 심체에 대한 규정’ 중 셋째 “심체는 성이다”의 설명 부분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수업시간에 별도로 설명해 주시지 않은 것 같아서요~! “왕양명에 의하면, 마음의 성은 지선의 구체적인 조목이고 심체는 지선이므로, 이런 의미에서 성뿐만 아니라 인을 비롯한 의예지신 모두 마음의 본체이다.” 이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조금만 풀어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3. 교재 493쪽 첫 번째 인용문 첫 단락을 보면 “성의 공부는 격물로, 성신, 제가, 치국, 평천하는 성의를 완성하는 것이다.”라는 구절이 있는데, 왕양명은 대학 8조목의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의 ‘수신’을 ‘성신’으로 말한 것인가요? ‘성신(誠身)’과 ‘수신(修身)’이 같은 뜻인지 궁금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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